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명화극장(53)파리올림픽특집:프랑스:1966❤️남과 여(주연:아누크 에메/장 루이 트린티냥)💙OST:남과 여(음악:프란시스 레이)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도하는 를루슈의 1966년 고전 로맨틱 드라마. 끌림과 죄책감, 그리고 기억의 교차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수작으로 아누크 에메와 장루이 트랭티냥은 과거의 괴로움을 안은 채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을 아름답게 연기한다. 주제음악으로 전세계...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남과 여'의 아름다웠던 연인 아누크 에메 92세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합하며 뜨거움을 나누는 유명한 장면이다. 아마도 로맨스 영화 중 첫 손에 꼽히는 장면일 것이다. 카메라는 끌어안은 아누크 에메와 장 루이 트린티냥을 둘러싸고 360도로 돌아간다. 국제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프랑스 영화 '남과 여'(Un homme et...
-
진정한 아름다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al beauty is a person as they get older. 나이가 들어야만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 아누크 에메 Anouk Aimee 젊은이는 나름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그들의 눈은 반짝이고 피부는 탱탱하고 촉촉하며 몸은 유연성 있고 민첩하다...
-
Un Homme et Une Femme 남과 여 ost - Francis Lai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이야기. 사랑의 기억과 새로운 사랑의 갈등을 흑백과 컬러의 영상을 넘나들며 우리를 매혹했던 영화이다. 주연에는 아누크 에메 (Anouk Aimée)와 쟝 루이 트랭티냥 (Jean Louis Trintignant)으로, 아누크 에메의 미와 멋이 우리에게 크게 어필하였던...
-
6월2일 금요일 출석부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결하는 지혜가 생겨났으며, 또 다른 가족이 생겼고, 조금은 여유도 생겼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건 그만큼 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연륜이 쌓여 갈 때 비로소 그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 아누크 에메 - (모셔온...
-
24년 세종아이숲 9년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뜬 무지개 밤 사이 봄비가 내리더니 쨍하고...4/24 *연륜이 쌓여갈 때 비로소 그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아누크 에메). *스스로의 성장을 기다려줄 수 있는 인내와 의지. 자존감이란 그렇게 스스로를 믿어주는 것이다. *위대한 성취를...
-
나이에 관한 명언 모음 50가지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법이야.<스누피중 라이너스 대사> 47. 보다 나이가 들수록 비로소 그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드러나게 된다.<아누크 에메> 48. 인간이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간의 무관심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어가는 건 필수이다. 그러나 성장하는...
-
극단 오늘 <아누크 에메의 기억> 바로 오늘. 200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누크 에메" - 그녀를 따라 당신의 머언 먼 기억을 찾아가. 까마득히 별 하나 떨고 있는 세상의 끝에서 다시 만나지 못할 줄 알았던 당신의 오랜 연인, 오랜 엄마, 오랜 타인을 찾아가. "뛰지도 말고, 날지도 말고, 조용히 숨지도 말고, 몸을 흔들지도...
-
## 最高의 멜로드라마 "해바라기" ##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엔 딸까지 낳은 카트리느 드뇌부도 있다. 미국 女優 페이 더너웨이와는 심각한 관계였고, 크로우디아 카르디날레, 아누크 에메('남과 여' 주연), 우슐라 안드레스 등 유명배우들과도 한때 연인 사이였다. 1996년 췌장암으로 72세의 이른 나이에 별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