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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아는 만큼 보인다. 저자의 첫 출판은 1993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총 20권. 많은 사람에게 읽힌 책이다. 이 책을 한권으로 요약하여 읽도록 하였다. 궁능성시길 기자단 가입을 계기로 23년 7월21일 영풍문고에서 10% dc로 주문하였는데...

나도님 아루코님 영라) 이번에는 유홍준님의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아는 만큼 보인다 --- 를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었어요. 유홍준님의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는 1993년 첫 번째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남도답사 일번지 > 가...

‘아는 만큼 보인다’는 이 말은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1권의 머리말 일부였다. 이로부터 이 말이 널리 알려지게 됐는데, 미안했는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2권을 통해 이를 정정하고 보완했다. 이 구절의 원문은 "知則爲眞愛 愛則爲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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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아는 만큼 보인다’까지 펴냈다. 앞으로 국토박물관 순례라는 개념으로 선사시대부터 근...수정 보완할 사항이 많아 다시 펴낸 책이다. 또 언제 개정판을 낼지도 모른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전4권) 이 책...

누구의 작품일까요? 맞습니다. 책방지기님과 여사님이 텃밭 가장자리에서 키워서 책방으로 보내주신 것들입니다. 유홍준 선생님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혹여 책방에 오시는 분들은 보이는 만큼 느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평온하고 넉넉한...

이해가 깊어지지도 관심의 증가도 동반하지 않았다. 강렬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문화적 이해는 유홍준이 말한대로 ‘아는만큼 보인다’일 것이다. 지식의 증가는 관심의 폭을 넓히고 그런 과정이 축적되어 문화적 안목을 얻게 되는 것이다...

유명인이 인용해서 유명해진 구절 들이 있다. # 유홍준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 면서 바로 이어 조선시대의 한 문인의 글 중에 일부를 인용?(해석?)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주목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예썰의 전당>은 시청자들이 우리 ‘궁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중요한 장소들을 모아 <예썰 60분> 코스를 준비했다. 유홍준 교수, 한국살이 19년차 벨기에 청년 줄리안과 함께 서울의 궁궐 속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