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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랑 살면서 후회 한지민이 다시보임 동전 들고 톨게이트 다시 돌아감 지성 개과천선 해피엔딩

겁나 궁금함 .,.. 지금 한 10화봤어

일찍결혼해서 애둘딸린 마사지사는 행복할수 없다는거 인생을 바꿔서 여자가 은행팀장이 되고 건강한 엄마가 애들봐주는 결말이라야 행복하다는거 처음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가 행복해지길 바랬건만 다른 우주에 살고 있을 마사지사 우진이는 결국 그렇게...

그런 결말처럼 사는 부부 실제로 많이 있나요?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네요... 서로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알고 , 모든 여건이 충족되었기에 가능한거겠죠?

첨에 그 노숙아저씨가 한지민 친아버지라고 추리하는 글이 많았는데 오늘 한지민네 가족사진 보니깐 아닌 것 같죠? 어머니가 아저씨한테 목례하는 것도 그렇고.. 다음주, 그리고 결말은 우찌 될까요? 혜원이랑 그 정신차린 양아치랑 잘 될까요? ㅋㅋ

어떤 결말이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제 마지막 장면 지성. 한지민 둘다 2006년으로 쓩~~~~^^ 한지민 고딩이던데... 그래도 고3은 다시 하기 싫다는요 ㅎㅎㅎㅎ

줘야 아는 거예요~~~~ 당신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보고 있다고 누가얘기해 줘야 하는 거예요. 물론 자신도 그걸 알기는 해요, 내가 예배를 드리면서 딴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지~~ 그런데 그것도 익숙해지면, 모르게 되어요...

저들의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일까! 많이 반성도 하고 미련한 자신이 참 부끄럽다. 있을때 잘하라는 명언은 아직도 불변하건만 맨날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한심하다... 주혁이나 우진이 잘 됐으면 좋겠는데 결말이 궁금하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인데...

수치를 아는 유일한 동물이에요. 그런데 수치를 못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디드니븐 블러쉬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어. 정말 거짓에 아바타가 마귀의 아바타가 되어 있어요. 07:42 결국 우리의 삶은 현상을 사느냐, 영원을 사느냐 하는 것이에요.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