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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체, 아는 체/알은척, 아는 척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누군지 모르는 그분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우리말 편지를 쓸게요. 알은체하다, 아는 체하다, 알은척하다, 아는 척하다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아는 체하다, 아는 척하다’는 어떠한 사실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꾸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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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참' '채소 샐러드' '원앙 부부' '끼적거리다' / '알은체하다'와 '아는 체하다'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감을 좀 느끼면서 방송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알은체하다/아는 체하다] 어제 오후에 회사일로 평택에 다녀왔습니다. 일을 보고 주차장에 내려왔는데, 거기서 누군가 저를 알은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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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체하다'와 '아는 체하다' 200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흔히 '아는 체하다'라고 쓰는 것은 사실 '알은체하다'로 써야 바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아는 체하며 말을 걸어 왔다'(X)는 '친구가 알은체하며 말을 걸어 왔다.'(O)로 고쳐 써야 합니다. '알은체하다'와 '아는 체하다'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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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절약하여 모아둠 /알은체하다/아는 체하다 ==== 200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겨우 40대 중반이시잖아요. 선배님 힘내세요.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입니다. [알은체하다/아는 체하다] 어제 오후에 회사일로 평택에 다녀왔습니다. 일을 보고 주차장에 내려왔는데, 거기서 누군가 저를 알은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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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체하다, 아는 체하다 201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다 아는 체하다/아는 척하다 알지 못하면서 알고 있는 척하다 척하다와 체하다는 보조용언의 띄어쓰기에 따라 아는 척하다, 모르는 체하다와 같이 본용언과 띄어 적는 것이 원칙이지만 붙여 적는 것도 허용된답니다. 알은척하다와 알은체하다는 한단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