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1월 17일 아름다운 어느 가을날🍂 홀로 걸어왔던 여행의 길 위에서 앞으로를 함께할 인연의 손을 잡고 첫 발자국을 내딛는 순간 가슴 벅차던 그날을 함께한 형님들😭 우리 막내 경훈, 결혼합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아는 형님〉 놓치지 마세요!

아는 형님 결방이라 허전하네요. 웅 심심한데, 지금까지 울가수님이 했던 예능 프로그램 제목을 댓글에 적어볼까요? ㅋㅋㅋ ㅆㅈㄱ 님 이벤트인데 어디가신거여용 웅 끝까지 가는 분이 이기는 겁니다 ㅋ 끝까지 간다 ㅋ 2003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가즈아 !!!

걸려 있었다니까? 희철 - (뜬금포) 어? 너 일본에 아는사람 있니? 경훈 - 아니..친하진 않...갑자기 왜..왜 희철 - 난 있는데...호동 - 왜 왜그러는데? (자막 - 이해불가) 수근 - 야~ 아는형님 ~ 진짜 갈데 까지 가네~ <지민 차례> 지민 - 반가워. 얘들아...

친해서 해외여행도 여러번 가는 사이라구 함 속는 것보다 어떻게 속일지 둘이 속닥거리는게 더 싫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에 나오는거 강호동이 한 말임ㅡㅡ 비 비 지 마 ㅋ 나도 경훈이 별로 안좋아 핵 단 호 설 현 문제시 삭제 직접캡쳐 불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