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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했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그네 보고서야 아는형님에서 나온 숙소임을 알았습니다. 야간에 수영할 수 있어서 딸과 함께...줍니다 호이안에서는 수영,휴식,수영,휴식의 반복입니다 베트남에서 먹는 과일은 평소 과일을 안 좋아하는 저마저도 맛나게...

지정 숙소라는 곳을 찾아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태왕사신기에출연하는 배우들은 그호텔이 아닐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혹 시 모른다는 생각으로 저희학교가 개교기념일인날 제친구와 함께 그호텔로 갔어요. 그런데 버스에서 내리 자마자...

이번에 아는형님이 계약한 세기화원아파트에서 찍은 세기공원 사진입니다. 여의도 광장에 5배정도되는 넓디넓은 공원이 눈앞에 펼쳐지더라구요. 멋있져. ^^* 이건숙소에서 찍은사진.. 저기 앞에 보이는게 세기공원이라는 곳입니다. 마찬가지. 이건 중국의...

캄보디아-베트남으로 가는 게 어떻겠냐고 그러더라. 당신 생각은 어때?” “오늘 기도도 해보고 생각도 해보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 하도록 합시다.” 시간이 흘러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 불을 끄고 조용한 가운데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는데...

묵었던 숙소와 경험담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이번에 겪은 참으로 황당하고도 드라마틱한 베트남 호치민 골프 여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1월 9일 출국 - 14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14일부터 28일까지(비자 15일) 업무를 보면서...

전 아는 형님이 도와달라 사정을 해서 다시 망치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소장 반장 모두 제가아는 사람들이 더라구여...일이 이상하게 꼬이더라구요 저희가 주차장을 하고있었거든요 저희가 하던 주차장을다끝내고 이틀대마가 나서 숙소에서 쉬었죠...

좋습니다. 숙소에서 잠시 쉬다 마을 구경을 나섰습니다. 역시 걸어서. 늘 이렇게 느리게 걷다보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신짜오,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반갑게 웃네요. 동네 꼬마들이 복숭아 나무에 올라가더니 복숭아를 따네요...

어느날.. 일이 생겨 일정보다 조금일찍 베트남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게으름 피우다 미리짐을 싸놓지못하고 급하게 짐을싸서...맞추느라 당시, 호치민외 외곽에 있던 임시숙소로사용했던 아는형님의 집을 나와 일주일정도 호텔생활을 해야했는데.. 암튼...

직원들 숙소. 자긴 옷이 벗겨진채로 누워있더랍니다. 아무 기억도 없고 술기운인지 약기운인지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자기 옆에는 역시 옷을 벗은채로 주무시던 아자씨 (사장님) 자기 처녀였는데...아 시발...진짜. 이야기를 하는 투이의 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