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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아는형님께 전화를 드리니 저희를 태워러 왔네요...가는 도중 고무나무밭?에서.... 바로 카메라를 들이대는 조카~ 또 뭘하려는지......음 뭐 다른건 없고.....팔짝뛰는게 특기~~~~ㅋㅋ 형님회사에 들려서... 근처목장에서 짠 신선한 우유한잔...

또한 식당에서 일하면 그렇게 30~40대 아저씨들이 전화번호 물어보고 관심을 주고 자기들을 만만하게 본다는데... ​ 자기들도 알...말함... 모 결혼업체 카페에 나와있는 한국 거주중인 베트남 여성 이다 ​ 나이를 보면 감이 오지 않는가? ​ 30대가 되면 더...

아는 형님이 계시는데 갑자기 만나자 하여 이왕 가는거 안산 다문화동네 안산역 이죠?? 거기 제가 가보자고 했습니다 . 베트남 식당 갈라고요. 외국인 진짜 많더군요,일요일이라 그런지 외국인 많았습니다 . 자꾸 와이프 생각나고(현제 인터뷰 마쳤슴) 전...

베트남 출장온지 10일째 2010년 12월 호치민에 와서 아는 형님 소개로 만나 2012년 3월 1일 의형제를 맺은 김상욱 형아부부가 저녁초대를 해 호치민 푸미흥에 있는 CHIE라는 식당에서 베트남식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샤브샤브라고 하긴 좀...모든 재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