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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좀 아니꼽다…ㅋㅋ 부산은 물난리 ㅈㄴ자주나는데 별 신경도 안쓰더니 서울 한번 그러니까 티비고 라디오고 다 떠들썩하네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천천….허구헌날 농구대 잠길만큼 범람하는데 청계천 그랬으면 어떻게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전국민 걱정거리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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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생활은 어땠냐는 질문에 답해봅니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합니다. 독일어권이면 그냥 현지어인 독일어 하면 되는데도 말입니다. 사실 스위스에 처음 갔었을 땐 요게 쫌 ‘아니꼽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좀 지나고 보니 그들의 코를 살짝 눌러주는 방법을 터득하여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했습니다.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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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줄께ㅡ아니꼽다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도 없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내가 재산이 당신과 똑 같아지는데 내가 굽실거릴 이유가 있을까? 왜 ㅡ꼽냐 왕제비:그래 아니꼽다ㅡ자식 건방지게 내 재산 전부를 주면 그때도 굽실안할겁니까? 사람인데 영식:말도 안돼지만 왕제비당신이 돈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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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도를가르치는 방법 ~ 280. 모양과 위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 때문에 온갖 고통을 무릅쓰고 정진하고 있는데, 도달하든, 도달하지 못하든 별 대수롭지 않다니 모르는 사람은 아니꼽다 못해 분통이 터질 노릇 아닌가. 그러니 이 스님, “그럼, 도달하고 도달하지 못하는 것의 중간, 그 가운데의 일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