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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안왔어?! ㅡㅡ; ㅋㅋ 담번에 또 보자~ 망미동에 사는 깜찍공주 정민이랑 온 혜영언니 ^^* 요즘은 자주 같이 못놀아서 섭섭한...ㅋㅋㅋ 글구 오늘 정민이 너무 이쁘게 입혀 온거 아니샤?! ㅋㅋ 쌤나서 뺏어야긋다~ 캬캬캬 내일 또 봐아~~` *^^* 이상...

태조가) 공주의 강남을 두려워하시어 그 자손을 가르치신들, 아홉 번 바뀌리란 이 나라 판국이 사람의 뜻이겠습니까. <제16장> 逃亡(도망)애 命(명)을 미드며 놀애예 일훔 미드니 英住(영주)ㅅ 알패 내내 붓그리니 올모려 님금 오시며 姓(성) 갈해야 員(원...

승호 마자!! 내가 눈은 높다니깐^-^ 근사한 아내도 고르고... -성안 >/////<부끄러버!! 아차... 우리. 이케 수다떨러 온거 아니샤!! 회의하러 와찌.. -슬아 아!! 마자... 슬아야.. 너 일진 자리 좋냐? -현원 조킨.. 그거.. 개나 주라고 해.. 머리 아파...

公州(공주)ㅣ 江南(강남) 저샤 子孫(자손) 치신 九變之局(구변지국)이 사디리가 [제16장] 逃亡(도망)애 命(명)을 미드며 놀애예 일훔 미드니 英主(영주) 알 내내 붓그리리 을모려 님금 오시며 姓(성) 야 員(원)이 오니 오나래...

이곳 공주로 이사를 오고난 뒤, 자연을 보는 내 두 눈이 그 어느 때보다 넓고 맑아진 듯한 느낌을 자주 갖게 된다. 서울을 근거지로 살던 시절에는 지나가는 풍경들이 늘 육체의 피로감에 묻혀버리고 말았는데, 시골살이를 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집 안팎...

빌수 있다면 ? : : 하나는 돈많이~~ 하나는 양군부인되는거.. 또 하나는.. 앞의 두가지를 다이룰 수 있는 요술봉~~ (아싸~ 요술공주 세리가 되고파~~) : : :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 아이참.. 아까랑 같은 질문아니샤...

중에 “공주 강 밖은 그 땅의 생김새가 배반하는 모양이니, 그 쪽 고을 사람들은 높은 자리레 올리지말 지며, 왕실과 혼인을 맺는 일도 하지 말라”하였다. 그러나 이씨는 전주에서 일어났던 것이 다. 제16장 A. 逃亡애 命을 미드며 놀애예 일훔 미드니...

향기 아니샤.저넘은 꼬부기샤! 2003-06-22 21:55:10 최대연 참...ㅡㅡ. 2003-06-22 21:55:19 노현화 뚜욱~~!! ⊙⊙ 2003-06-22 21:55:38 김진현 헉 울 막내님 어데가샤?이젠 집으루 귀가? 2003-06-22 21:55:42 주성혜 막내이 미성년자였스? 나둔뎅...

태조가) 공주의 강남을 두려워하시어 그 자손을 가르치신들, 아흡 번 바뀌리란 이 나라 판굴이 사람의 뜻이겠습니까. 제 16 장 逃亡(도망)애 命(명)을 미드며 놀애예 일훔 미드니 英主(영주)ㅅ 알 내내 붓그리리 올모려 님금 오시며 姓(성) 야 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