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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이에 불닭소스·소주 먹여 학대"…친딸 숨지게 한 부부 2025.02.06
소주를 먹여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지법 11형사부(최석진 부장판사)는 6일 A(30대)씨 부부의 아동학대살해, 상습아동학대, 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생후 25개월 된 아이에게 자행한 부모의 학대 행위 전모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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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별로, 남자애는 싫어”…입양한 아기들 학대·유기한 40대 부부 징역형 2025.02.14
사들여 놓고 유기하거나 학대한 40대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 매매, 유기·방임, 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진모(4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5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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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폐지가 답이다 2024.11.01
이런방송을 만들고 싶을까 아들 시설 보낸 고딩엄마, 8년 후 돌아오자 "해장라면 끓여줘" 뻔뻔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동방임으로 보호시설에 보낸 아들이 돌아왔음에도 술을 끊지 못하고 되레 아들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요구한 '고딩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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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겨 2024.10.29
ㅜ 소년원 수감 후 임신…김정민 "출산 후 알콜 중독, 아동 방임에 아이 뺏겨" ('고딩엄빠5') [텐아시아=태유나 기자]고딩 엄마’ 김정민이 “고1 동갑내기였던 남자친구가 소년원에 수감된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는 충격 사연을 고백한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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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그알 1355회 살아서 미라가 된 가을이 2023.06.13
4살 여아가 숨졌습니다. 딸을 죽음으로 몬 것은 엄마의 방임과 폭력이었습니다. 가출한 이들 모녀는 남의 집에 얹혀살았습니다...7㎏' 4세, 죽던 날도 성매매 가출 모녀 가스라이팅 아동학대 사건 미스터리와 진실 그알 1355회로 이번 주 살아서 미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