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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4~65p 하지만 높임말이랑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하는거지,친구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은 아니란다.어머님도 윗사람에게 높임말을 잘 쓰러는 뜻으로 그런 약속을 하셨을 거야. 느낀점:나도 윗싸람에게는 알맞은 높임말을 잘 사용해야 겠다

항상 어른들에게 버릇없이 반말쓰며 항상 자기가 왕자님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기맘대로 하는 아들의 행동이 얺짠았던 엄마와 할머니가 범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범수의 하녀처럼 해서 범수가 창피하니까 앞으로 존댓말도 잘쓰고 말도 잘...

나는 높임말을 잘 해야겠다. 이 책처럼 엄마가 머리를 써서 나를 창피하게 만들기도 할 것 같기도 하기 때문에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봉변을 면하기 위해서 높힘말을 잘 해야겠다.

한국안데르센상 등에서 수상했고, 지금까지 쓴 책으로 《우리들의 징크스》 《조선 최초의 여성 여행가 김금원》 《아드님, 진지 드세요》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왜관 철교》 《별별 이웃들》 등이 있어요. 화요(그림) 다양한 책의 표지와 삽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