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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9813. 주류 관련 좌담회,인터뷰 (4월 예정 남여 25세-60세)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트스카치/버번,미국위스키/블렌드스카치/한국위스키/아이리쉬위스키/캐나다위스키/그외위스키 아벨라워 Aberlour Scotch 아드벡 Ardbeg Scotch 오켄토션 Auchentoshan Scotch 발베니 Balvenie Scotch 벤리악 Benriach Scotch 임페이얼 Imperial Wh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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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증류소 투어 후기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쉐리향과 달달함 아저씨들이 저거 훔쳐가고싶다고 서로 난리였음 6번은 그냥 무난한피트 이도저도아닌... 피트를 마신다면 아드벡을 마시겠다고 생각했음 이런게 씨간장이지 다른사람 후기보니까 21년 포트우드 줬다길래 그거 기대했는데 더 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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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쉐리 VS 피트 여러분들의 취향은?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덕하고 달달한 쉐리 위스키 맥켈란12 쉐리오크 글렌고인 글렌드로낙 12 VS 스모키한 피트위스키 아드벡10 라가불린8 라프로익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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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리가 요즘 위스키 좋아한다길래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게 좋다고 했던가.. 명확히 얘기하진 않았는데 뭔가 피트를 얘기하는 거 같아서, 공통점 찾은 김에 위스키 추천.. 아드벡10y 피트 3대장중에 하나인데, 내가 피트를 좋아하는게 맞나..? 헷갈려서 확신을 가지려고 시켰는데 먹자마자 피트향 느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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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키 맛있네요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드벡 우거달 뚜따 했을땐 뭔 세상에 이딴 맛이 있나 했었는데(당시에는 먹을만 하다고 합리화 오지게 함) 한달 에어링 시키니까 셰리도 올라오고 피트의 극악의 스모키함도 사그라지니 걍 개맛돌이임. 도덕책 이건 54도의 술일 수가 없다고 생각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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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벡과 나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Islay “안토니오, 이거 그대로 한잔 쭉 들이켜 봐. 보모어보다 훨 순한 걸!” 난 그를 골려 줄 심산으로 아드벡 시음장에서 ‘아드벡 6년’을 잔 껏 딸아 안토니오(Antonio)에게 권했다. 그는 이탈리아 사람으로 나와 함께 포트엘렌부터 걸어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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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의 조합이 재미있는 서울 플레이스 3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 배도라지 청과 라이 위스키로 만든 달콤씁쓸한 칵테일 ‘최백호 패션드’와 한양도성 성곽길을 떠올리며 스모키한 아드벡을 베이스로 아몬티야도 셰리, 드라이 셰리를 넣은 하이볼 ‘정든 성곽에서’는, 술은 약해도 낭만은 빠지지 않는 두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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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의 잘못된 해석과 적용에 대한 비판(a.k.a. 잘못된 회식 문화에 대한 비판)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기 싫은가? 혹은 대화가 싫은가? 나는 퇴근 이후의 시간을 타인에게 할애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아드벡과 이화주를 사랑하며, 옥상에 설치한 평상에서 동료들과 한잔하며 수다 떠는 것이 즐겁고, 커피 한잔 주세요~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