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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되어 선교사로 활동한 그는 특히 칼뱅파의 많은 개신교 신자를 가톨릭으로 회심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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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해서 함께 복사서는 형제님이 네 번째 동방박사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이 시작되었고 어느덧 1달이 되어갑니다. 2025년에는 나의 이름이 13번째 제자의 이름으로 기록되면 좋겠습니다. 나의 이름이 네 번째 박사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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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 아들?*옥한흠목사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스러운 아들과 딸로 그분의 가슴 속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우리를 낳아서 귀여워하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아시고, 귀여운 아들로 보시고, 또 존귀한 자로 보시면서 사랑 어린 눈길로 주목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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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눅15;22,요14:10,고후 6:18)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부와 성자의 본질상 연합을 가리킨다. 그러나 여기서 그 두 분의 도덕적 연합도 의미하였으니, 고데이의 말한 바와 같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곧, "여기 '나는 아버지 안에'란 말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향하여 자기를 겸허 시킴이고,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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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 12월 24일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의 초대 다윗 임금은 하느님의 궤를 모실 성전을 짓겠다고 한다. 하느님께서는 다윗...1독서).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서 주님께서 아들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계획을 노래하며 주님을 찬미한다(복음).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