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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며느리 ( 52회 )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도 되고요.“ ”아냐! 엄마도 하루 종일 집에 있다가 이렇게 너희들을 데리러 나오는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우리 아들과 딸을 데리고 집으로 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아니?“ ”그러다 엄마가 힘들어서 다시 병이 날까봐 걱정이 되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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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포 초등학교 52회 김춘자를 보내며.... 201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습니다. 춘자는 훌륭하게 장성한 아들과 딸 그 아래 세명의 손자도 두었습니다. 법성포 초등학교 52회...52회 동기생인 춘자도 앞서간 창수 기성이 금성이처럼 52회를 표방하고 있는 그 어느 모임에도 속하지 못한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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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회 한 주간의 감사 201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까지 가기위해 수원에서 친구들과 합류하였다. 광주에서 청주, 청주에서 수원까지 아침일찍 서둘러 대려다준 서방님께 감사 합니다~! * 일요일 저녁에 광주집에 도착해 보니 아들과 딸이 복순이 산책도 시키고 말끔하게 청소를 해 놓았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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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서립규(서울공대 토목과 졸, 우림콘크리트 회장, 전 핸드볼협회 회장, 한국산악회 부회장) 선배를 떠나보내며 201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주공장을 맴도는 바람이다. 서울, 대구, 내 고향 경북 상주, 아니 대한민국을 떠도는 구름이다. 사랑하는 당신, 아들과 딸과 손주들아, 슬퍼하지 마라. 사랑하는 나이든 벗들아, 나이 어린 벗들아, 슬퍼하지 마라. 한세상 나와 함께한 모든 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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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 유명인사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쪽, 아들과 딸, 김수로> 연출, 백상예술대상 TV 연출상 전동석 : 뮤지컬 배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알버트역 ★체육계 조중연 : 대한축구협회 회장, 동아시아 축구연맹 회장 노흥섭 : 前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