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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Son and Daughter, 54회, EP54, #09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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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손가락 ( 54회 ) 202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시다. 엄마도 많이 기다리고 계실 것이야!“ 한 밤중에 성민은 가족을 태우고 운전을 하면서도 자꾸만 뒷좌석에 있는 아들과 딸을 백밀러를 통해서 본다. 얼마나 보고 싶고 걱정스러웠던 자식들인가? 그래도 이렇게 무사하게 나오게 할 수 있었던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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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조실록(54회) / 숙종2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당에 참배하던 중에 병을 얻어 개경으로 환궁하다가 왕성 서문인 장평문에 도착하기 직전에 수레 안에서 죽게 됩니다. 사망 당시 52세였는데 수명 또한 대 후배인 세조와 똑같네요. 재위 년수 10년에 부인 명의왕후와의 사이에 아들과 딸 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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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회 한 주 간의 감사한 일들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과 감사합니다. * 춘천으로 이동하기 위해 집 나선 딸 인숙이 할머니 댁에서 하룻밤 묵고 이른아침 춘천으로 향했다. 아들과 딸이 할머니를 찾아 갈 수 있고 어머니께서 건강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큰 아주버님의 바른 정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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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 한수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 기행. 사진 : 2매(3~1) 201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54회 동창회 회장 정봉상 " 위 문서우편 외 본 대회에 참석하여 줄 것을 간절히 바라는 핸드폰 이메일 문자도 받아 보았다. □ 위와 같은 내용의 초청장을 우편으로 받은 날부터 가 봐야 할텐데, 작년에도 불참했는데, 금년은 가야 할텐데...,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