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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싸우는거 같아요. 아들한테 무슨 말만하면 아들은 화내고 소리지르고 말대꾸에.. 집에도 늦게 들어오고 전화도 받지도 않고 (50통 까지 했어요..) 학원도 거의 안갑니다. 학원비 내고 한달에 두번 갔습니다.. 아들이 제 머리 꼭대기에 있는거 같아요...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아들만큼은 좋은 학교에 보내 자기처럼 고생하지 않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사람이었다. 반면에 친정아버지의 외도로 부모가 늘 싸우는 환경에서 자랐던 그 부인은 다른 무엇보다 가정적인 남자를 꿈꾸어왔다. 막상 결혼해...

꿈 (싸우는꿈, 분위기가 무서운 곳들 어둡고 색깔도 회색, 검정색 많이 쓰며, 정말 생김새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이상한 얼굴이나 이상한 사람들 출연시킴, 이상한 소리 대거 꿈속에서 들려줌 등) 3. 귀신, 괴물, 악령류 (아는 사람이나 가족 악령으로 변조...

요즘은 조용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같더니 별로 하는것도 같지 않고 머리로는 욕심을 버려라 하지만 가슴으로 많이 안타갑습니다 꿈에 큰애와 둘이 말은 안 하고 서서 서로 주먹 쥐고 팔로 열심히 때리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지기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