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임찬형, 임찬호 군 근황 ㄷㄷㄷㄷㄷㄷ

초딩때는 쪼매나더니 오랜만에 보니 다들 엉청 크구만 사장님이 열심히 관리한 보람있내

나 없을땐 존나 시켜묵음 근데 내가 존나 섭섭하다할까봐 나 들어올때마다 뭐 시캬먹었다함 글고 남겨주지도 않늠 근데 뭐 남동생 없을때 한번 시켜묵자하면 ㅇㅇ이 없는ㄷ 시켜먹을라고? 함 ㅅㅂ 다 동생위주임 좆같음

사건에 발단은 이러합니다. 일단 아빠가 악기와 밴드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제 세컨 베이스로 띵띵거리고 놀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아빠와 락밴드 공연을 구경갑니다. (이날이 두번째 관람) 가서 보컬 아저씨한테 목걸이도...

저희 아들이 초6인데 또래 애들보다 머리통 한개씩 차이나요ㅜㅜ 근데 저도 영양제 찾아서 먹여보고 우유도 많이 먹여도 봤고 줄넘기도 시켜봤는데... 키가 도저히 안커요ㅜㅜ 자기는 괜찮다던데ㅜ 엄마맘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 학부모 참관수업...

베트남에 여행간 아들내미가 보내준 사진 이랍니다.

ㅋㅋㅋ골때리는

제목을 돈으로 키운 내 아들이라고 하려다가, ㅎㅎ 너무 속물적이고 또 어그로를 끄는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택이씨 근황글을 보고 저도 병직이 근황을 올립니다. 어쨌든 우야든동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치는 엄마들이 있기에 아이들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