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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에 꾸는 꿈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치 아픈 일들과 또 요런조런 재미난 일들이 번갈아 까꿍하고 나타난다. 오늘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일 중 하나인 한글교실 어머니들과 오랜만에 콧바람 쐬러 나들이를 갔다. 강바람이 제법 차가웠지만 한글교실 핵심 맴버들은 닭튀김, 찰밥, 생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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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에 학교 세워… 아들 셋 조선 땅에 묻고도 “나는 행복합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의 꿈을 키우며 성장했다. 이 학교 학생이었던 윌리엄 전킨과 레이놀즈는 언더우드의 연설을 듣고 ‘은자의 나라’ 조선으로 향한다. /이태훈 기자 “제가 한 일을 희생이라 부르지 마십시오. 한때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 저는 제가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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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아픈 경우는 없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내 이불 속에서 나는 수많은 꿈을 꿨던 것 같다. 혼합된 이물질들이 몸 속에서 떠다니는 파도 때문이었던 것 같다. 파도가...때까지 나는 조용히 기다렸다. 습관처럼 아침을 차리고 작은 아들이 일어나도록 기상알람 아침뉴스를 크게 틀어놓았다. 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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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第一로 幸福한 그 모습이 정말로 보기가 좋고 아름다운 아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웠다 다른 사람은 꿈이 아닌 現實...고맙고 대견하다 지금은 너의 健康이 제일 所重하고 나 또한너에게 아픈모습은 보이지 말고 사라야 하는데 그래야 조금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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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참이네) 일상(아들 휴가& 아파요ㅜㅜ)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 용돈을.. 울아들 부자 되겠어요..ㅋ 군적금 들고 나머지 쬐금 적금 들고 있다네요 본인이 잘 관리하리라 믿고 아껴쓰라고...아버님생신이 오늘이라 미리 일요일저녁에 약속을 잡아서.. 아픈몸 이끌고 다녀왔어요 아버님 다리가 편찮으셔서 움직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