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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맘... 이쁜 셋째 공주딸 바이러스 뿌려드립니다..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너무 기뻐 눈물이 앞을 가려요.. 셋째는 정말 낳을까말까로 고민엄청 했거든요.. 낳았다하면 무조건 아들이라는 사주에 아이들이 이뻐서 아들셋 후유증을 감수하고 셋째를 시도... 하지만 6개월이 넘어도 안생기길래 위로 4살 2살 된 아들들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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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맘 뼈가 녹네요.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 먹고(먹으면서 계속 책을 보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자기전 양치질을 하라고 하니 끝까지 아까 했답니다. 잠자리에 든 아들 많이 나무랐습니다. 이런 행동들도 그렀지만 엄마를 신임하지 않고 버릇없는 말투때문에 화가 나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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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가 무엇인지 보여줬던 진안고원 로컬푸드 팸투어🥰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ㅎㅎ 비록 가족 4명을 신청했지만 아빠의 일정으로 엄마랑 7살 아들 둘맘 참석해서 ㅋㅋㅋ 아빠 몫까지 채우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즐겁고 아이가 행복했다는 말에 저도 덩달아 행복했어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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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맘 해당 헤어핀 드려요~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둘 가지신 맘 헤어핀 드려요. 4쌍 모두~ 새거입니다. 로젠택배 착불2500원 젤먼저 딸들 이름과 주소 연락처 리플 다신 분 드립니다. 내일 중으로 발송~ 울 아들 귀엽죠?? 근데 밥을 넘 안먹어서 미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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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원살기가 십만방에 유행이네요~^^ 201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전부터 하루 만원살기하는 아들,딸 둘맘 알뜰엔젤입니당~~ 지갑에 맬 만원만 넣고 다니는데 요번주는 총 7만원에서 4만4천원이 남았어요~~ 혈안이되어 냉장고 파먹기를 했더니 2만6천원으로 일주일 살아지네요~~ 너무너무 내 자신이 기특하고 이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