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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엄마입니다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잔소리좀 했다고 20세 큰아들. 컸다고 엄마에게 언성이 높아지네요. 걍. 네 하면 될것을. 둘째아들 머라고 지적좀좀 했다고. 삐져서. 자기방 들어가버리네요 내나이 낼 모레 오십인데 왜이리 서운하고 슬플까요 신랑의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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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있어보이는 엄마외모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아들들이 몇살이에요? 이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최민식이 자식이 없다면서요. 누가 댓글에 의외다 아들 둘은 있어보였는데 써놨더라고요. 전 최민식을 닮은걸까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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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일기 5. 조급함을 반성함! 아들보다 못난 엄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레스지수'가 엄청 높게 나온 이유가 다 있었던 듯 합니다. 채혈하며 X레이까지 군말없이 얌전히 수행하는 태균이가 엄마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어제는 올레길을 준이랑 둘이서 걸으라고 보내면서 (자주 걷던 길이라) 준이에게 형아에게서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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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들아 건물 틈새에 엄마냥이 하나 새끼냥이 둘이 있는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안들어가는 틈새고 먹이줄때만 엄마가 나오거든? 근데 그 건물 틈새를 아스팔트로 다메꾼다 해서 걔네를 나오게 해야하는데 어케 잡을 수 있을까 동농, 보호센터 다 연락했는데 도움줄수없다고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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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아들 24-3, 일요일 엄마와 데이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엄마와 정영진 군이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오랜만에 가진 엄마와의 데이트를 통해 평안함을 가졌다. 아웅다웅해도 둘 뿐인 가족임을 느끼는 하루였다.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김주희 엄마에게도, 아들에게도, 숨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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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둘.... 엄마, 아빠는 절규했다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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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스무살에 객사한 아들과 마주한 엄마(무속 주의)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아들을 잃은 고통에 몸부림치는 어머니 (나레이션) 이제는 신의 전문가인 무당이 나서서 망자의 말을 가족에게 전한다 일반인들은 신의 말을 듣는다 해도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무당) 내 혼이 웬말이요 내가 혼이라는 게 웬말이요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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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원나잇으로 임신"…신생아 아들 2명 살해한 비정한 엄마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59ilZbYU "둘 다 원나잇으로 임신"…신생아 아들 2명 살해한 비정한 엄마 2012년과 2015년에 두 아들을 낳자마자 잇따라 살해한 엄마가 뒤늦게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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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편지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내무실에 풀고 외박 나가서 아나고 회도 먹었다더라~ 엄마는 가끔 내 친엄마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투덜~투덜~ . <상병 어머니> 아들아~ 수신자 부담 전화는 이제 그만하기 바란다. 어째서 너는 군생활을 하면서 전화를 그렇게 자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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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창 ▶“아들 엄마”가 비상하는 그날을 위하여 ▶김미라/버클리 문학회원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려 봐도 소용 없이 오히려 지금은 하루 중 제일 중요한 우리 둘의 시간이 되었다. 이 시간은 “꼭! 다시 걷게 해주세요” 우린...3월의 눈부신 햇살이 2024년를 활짝 열고 있다. ‘아들 엄마’여, 이 눈부신 3월의 햇살처럼 38세 금쪽같은 나의 아들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