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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들 면회 가기 / 권선희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아들 면회 가기 / 권선희 나대지 일궈 농사짓는 양반이 찾아와 고라니 지킬 개 한 마리 달라지 않겠나 큰 놈 세마리도 속이 시끄러븐데 메칠 전 해피 저놈아가 새끼를 다섯이나 낳아부렀으이 우째 다 키울꼬 걱정하던 차에 얼씨구나 싶어 방울이를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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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두아들 면회다녀왔습니다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야지요. 아쉽게도 식사까지만 자리하고 양해의 말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후 부산으로 향합니다. 부산의 강남. 서면 첫째 아들입니다. 테란 : 여친이랑은 잘 지내 ? 첫째 : 헤어졌어요. 테란 : 오잉 ? 그렇게 잘 지내더니 첫째 : 소통이 원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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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참이네) 아들 면회.. 아부지 제사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게 흡입했네요.. 아들면회 경비 중 PX에서 구매한건 생활비로 넣었어요 50만원이상 예상했는데.. 춘천에서 화천까지 경비가 빠져서 그나마 저 금액입니다 사장님께서 아들면회 잘 다녀오라고 금일봉 주셨어요 그 돈은 그대로 제 적금에 넣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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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해병대아들 면회했습니다.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국이 어수선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아무이상없이 근무중이라고 하네요... 다행이라 할지....ㅎㅎ 암튼...맘이 조금 편해져서... 주말 잘 보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장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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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들 면회(군대)가는데 밥을 뭘 사줄까 벌써 설레네요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외면회로 신청해놔서 밖에서 볼건데 종일이라고 해도 시간 금방 지나가겠죠? 밥은 삼겹살이나 소고기 같은 고기 먹이는게 최고겠지요? 입대시킬때보다는 좀 덤덤해지긴했는데 아직도 한번씩 집이 텅 빈것같고 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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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공군 865기 아들들의 입대를 환영합니다 (2월 3일)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게 만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아들들 많이 응원해주시고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설 연휴를 맞아 강릉에 있는 아들 면회를 했을 때는 한껏 부대의 실세라며 어깨가 올라가 있었는데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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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아들 면회다녀왔어용~~^^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일 바쁜게핑게라고 아들 면회한번 갈꺼란생각 못해보구지냈는데~ 채환이가 전화와서 부대면회되니 한번올수있음오라고 꼭! 한 번오라고 부대에서 펜션도 제공해주니 이번이 기회라고 하길래 동반입대한친구재훈이네랑 저번주토욜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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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면회 경산역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산역 도착 했네요 새벽4시에 일어나서 5시간만에 도착 으미 그래도 차편이 좋아 잘 도착 했네요 렌트기사 기다리며 겡산 함 둘러 봅니다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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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면회와서 볼링쳐요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뭐하고 싶냐니 볼링치고 싶다고 해서 볼링치러 왔어요. 면회올때 요즘은 외출이 돼서 음식싸오는 부모는 별로 없는데 친구...엄마인 느낌이...😅 그래도 잘먹고 볼링까지 야무지게 치는 아들 보고 있으니 넘 행복하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