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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보시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둘째랑 재밌게 잘지내봐야겠어 이렇게있다가 장가기도 장가가고하면 덜 섭섭해지게 말야 모두들 자기자리를 잘 찾아가는...열심히 하시고 나름 혼자만의 시간을 잘보내는거같아 물론 엄마도 잘지내고있어 덥고 고된 생활이겠지만 최끔만 더참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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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장가보내는 엄마의 마음은??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는 이런거 안좋아라 해`~ 이러면서 다른거 막 갖다 주시는,,근데 이런거,,,를 좋아라 한다는 ㅋㅋ 암튼요,, 아들 장가 보내는 엄마 맘 어떨까요?? 아직 남동생이 결혼을 안해서 주변에두 아들 장가 보내신 분이 없고 해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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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장가보내는 엄마의 심정..... 200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0년지기 남자친구가 모레 장가를 간답니다. 늘 그 친구를 소개할때 열 여자친구 안부러운 친구라고 소개하곤했는데... 막상 결혼식에 꼭 오라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나니 갑자기 넘 우울해지네요.(이제 힘쓸일 있을땐 누구를 불러야 하나....) 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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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둘째 아들을 장가보내며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아들 태홍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공부를 잘했던 데 비해 주홍이는 공부에는 소질이 없었지요. 수학 성적은 늘 100점 만점에 2-30점 정도, 어쩌다 40점이라도 받으면 신이 나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저는 주홍이가 형보다 공부를 못한다고 꾸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