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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 2차 여행을 다녀와서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주었습니다다. 함게 한 회원님 덕분에 알게된 물매화는 밤이 되면 하얗게 빛이 나서 더욱 아듬다왔지요.. 아직 여행의 여운이 채 가지지 않아 사진을 정리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쁨도 사라질 듯 하여 서둘어 몇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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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갈사람...오세여...연락하시구여 200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랄꿰효 -0-~ 긍뒈효 그공 알죵?~~ 마음이 이뾰햐 이쁘징~~ 얼그리 다 이쁘다겅~~ 이쁭공 머쬥 살암 아느랑고~ 열어븐~~ 아듬다긍 바미에효~ -0-/ 장소: 신천 헤라클레스 갈 예정이구요 아니면 종로로 갈예정입니다~ 시간은요 10시까지 연락 오시는 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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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실 사투리 시물채 200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애 아가집/자궁 아감지/아가미 아곱 아옵 아호 아훕/아홉 아구/물메기 아가빠리/입 아껍다/아깝다 아덜 아덜래미/아들 아듬다/안다 아래/그저께 아레/그저께 아레께/엇그제 아망케도/아무래도 아매/아마 아무따나 아물따나/아무렇게나 아무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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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희Rock빈츠 35배 철구네vs김수미 이종게장격투기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유 가이중재☆ 성소여늬 ▶ 사는동안 내겐 엑스릭진 ▶ 저 문장 꺼꾸로 쳐봐 식하피로 ▶ 아무튼☆ 기몌지님 ▶ 다했말 러아듬다 나이터결 게에이천유 가이중재 성소여늬 ▶ 그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영진삼두 ▶ 다했말 라어듬다 나이털겨 게에이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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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는 미혼인 아버지 아우를 부르는 말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세에까지 가더라도 후세들에게서 잘못되었다는 말을 듣지 않게 될 것입니다. 례를 들면, 동남방언에서는 <안다>와 류사한 <아듬다>가 있고 <보듬다>가 있습니다. <안다>는 이른바 표준말이라 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학교교육을 받은 청소년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