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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등바등 살지 말자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돌아선 사람 붙잡지 말고 가려거든 가라고 떠난 빈자리는 또 누군가가 채워줄 것이고 청춘의 꽃밭을 떠난 지금 나는 할미꽃.호박꽃에 또다른 호감을 느낍니다. 지금 돌아보니 나를 닮긴했지만 밉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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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 노년 / 박래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빚을 남기고 가는 사람도 있다. 자식의 짐은 덜어주지는 못해도 빚은 청산하고 가는 것이 옳지 않을까. 돈 모운다고 아등바등 살지 말자. 자식에게 손 안 벌리고 있는 돈 쓰며 살자. 현대는 황혼이혼도 늘고 황혼재혼도 느는 추세란다. 이혼을 해도 재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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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염을 깎듯이 마음을 다듬자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듯이 바른 가르침도 탐욕으로 가득 찬 사람에게는 잔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밤낮 재물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아등바등 살지 말자. 많은 재물을 모아놓은 사람도 죽을 때 보면 돈 벌어 놓은 것 외에는 해놓은 일이 없는 경우가 많다. 탈세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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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부리며 살지 말자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가정소홀로 가족들한테도 이방인 취급받는다더라 그러니 너무 일에 치이지 말고 건강 가족 챙기면서 살아야 노후가 행복하고 평생이 행복하다 남보다 잘나고 싶은 욕심에 아등바등 사는 삶은 업보처럼 나중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