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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2024.10.30
딱 7시 지역 팬들하고 같은 수준이네. 거기도 어마무시허제. '이런 미개한…' 베츠 글러브 잡은 팬, 강제 퇴장 조치 [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정말 미개한 장면이었다.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관중석으로 넘어갈만한 공을 잡자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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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2024.09.20
오오미 성님덜 열받지 맞씨요. 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까 기둘리면 울 도영이도 수비 잘허지 안컷소. 기둘려 봇씨요 ‘놓치고 또 놓치고’ 30실책 불명예 결국 현실로…김도영, 韓 최다 득점 타이에도 고개 숙이다 [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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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뭐가 걱정이당가 2024.11.14
한국 야구 구세주 김 도영이가 있어븐데. 김 도영이가 해블것제. 김 도영이를 투수 시키소. 즌라도가 낳은 자슥 김 도영이를 밀어 주쑈. 류중일호가 정말 큰일난 이유, 고영표가 또 나온다[초점] [대만 타이베이=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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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그먀 좀 해라 2024.10.07
기레기 들이 기사 쓸게 없나 홍민이 홍민이 ~~~ 이제 그만 좀 해라 홍민이 끝났다 은퇴해라 [PL 리뷰] 보고 싶다 흥민아...'2-0→2-3' 토트넘, 브라이튼에 충격 역전패! 6연승 실패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그리운 밤이었다. 토트넘 홋스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