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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지점이 있었고 떡볶이 판매 1위였던 아딸 브랜드 창업자 이현경의 아버지가 미군부대서 튀김비법을 배운후 분식집 운영을 시초로 아딸은 딸이 아버지의 레시피를 전수받은 브랜드 “아빠는 튀김, 딸은 떡볶이”의 약자 이현경 창업자가 결혼하며...

맛만 2가지였는데 순한 맛을 추가했다고 하죠. 아딸 매장 ⓒ한겨레 아딸 아딸(아버지 튀김, 딸 떡볶이)의 시작은 꽤 장대합니다...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영석 대표의 딸인 이현경 대표와 사위인 이경수 대표가 2000년 서울 금호동에 자유시간...

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길거리 분식점에서 나눔의 기업으로]오투스페이스-아딸 이경수, 이현경 대표 부부 평범한 길거리 음식, 떡볶이와 튀김을 통해 커다란 사업체를 일구며 나눔의 기업으로 발돋움한 오투스페이스 아딸. 아버지 튀김, 딸...

운영하고 있는 프렌차이즈입니다. 그렇다면 아딸떡볶이 판매점이 왜 감탄떡볶이로 바뀌었을까요 사실 (주)아딸 대표인 이현경씨와 오투스페이스 대표인 이경수씨는 부부였습니다. 딸인 이현경씨가 대량생산이 가능한 떡볶이 소스를 개발하여 떡볶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