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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라문의 검>을 시청하면서 진심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시청률과 상관없이 팬 하나 붙지 못하고 화제성 없이 사라지는...관심과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라는 추상적인 지표를 눈

ㅋㅋㅋ 눈별이 앞에서는 자신이 죽겠다며 아록이는 제발 살려달라 빌던 사람이 사야는 그리 쉽게 죽이려 하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타곤은 사야를 불쌍히 여긴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을까요? 자기 연민이 심한 캐릭터라 오직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 느끼며...

주연보다 조연들 바뀐게 너무 크게 느껴짐 개성있던 배우들이 사라지고 뭔가 밋밋한 느낌;; 잎생 채은 눈별 미루솔 바도루 타추간

이상함을 감지한 김옥빈?! https://youtu.be/xyztOL31Cv8 선공개2: 이준기를 날려버리는 괴력의 소녀는 누구? 파란 눈을 가진 사기캐 눈별의 등장 https://youtu.be/UfKHcC-40-k 선공개3: 은섬을 매몰차게 밀어내는 탄야...! https://youtu.be/qdpuFSnT8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