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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낮은 지역으로 서구에서 오래 산 주민들도 시천동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나마 경인 아라뱃길을 건너는 서곶로의 다리 이름이 시천교인지라 그나마 인지도가 올라갔다. - 나무위키 서곶로 시천교를 달리는 서곶로 동쪽 보도를 따라...

겨울날씨 치고는 그래도 온화한 날 이라니 아라뱃길로 정서진 찍고 다리넘어 반대로 넘어가서 아라마루 올랐다가 장기리에서 추어탕으로 점심 먹고 옵니다. 엠티비로 가요. *오전 10시 30부 오목교아래 (영등포쪽)

사진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홍보관의 야경은 호주의 오페라하우스를 연상하게 한다. 갯골 사진작가들에게 유명한 갯골 장노출 명소 장노출 사진을 찍어보고 싶지만 필터를 가지지 못해서 찍지 못하고 마음에 열정만 가득 담고 있는 장르다. 이곳에 와서...

오늘.. 새단장하고 며칠만에 집으로 돌아온 애마와 상봉~ㅋ 저녁을 먹고 주유도 할겸 드라이브 삼아 집근처 아라뱃길쪽으로 틀었다 다리밑에 주차장이 보이고..여러 멋진 조명들이 손짓을 한다..(낮엔 그냥 우회전하여 지나쳤던 그 곳) . . 와우!!! 이렇게...

낭군과 아라뱃길을 걸었어요. 맨날 걷던 계양산쪽이 아니라 전망대 쪽에서 ...걸었는데 사람이 많지도 않고 한가하니 좋았어요. 금계국이라던가? 아름답지요? 못난이 마눌을 폰에 담아 가족톡방에.. 나도 낭군 뒷모습 한 장 찰칵 걷다보니 산 딸기가...

막 지평선으로 넘어갑니다. 벌말교 위에서 바라본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노을 깃든 계양산. 이쪽은 김포 방향으로 다리를 지나면 아라뱃길이 한강과 만나는 지점입니다. 벌말교를 내려서며 마을과 만납니다. 매화가 한창 피고 있네요~ 인천국제공항...

힘껏 밟으며~~~ 아라폭포를 지나면서 평일이라 폭포수가 멈추었네요 잠시 목을 축이고 목상교를 배경으로 추억을 담고서~~~ 아라마루카페와 둥근 전망대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운하 뱃길엔 터그보트가 운하를 달리고 있고~~~ 포토죤에서 잠시~~~ 주변엔...

물에 빠진 사람은 구명환을 던져주고 걷기에 빠지면 .... 오로지 내 두 다리로 빠져 나와야 한다 ....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라뱃길 수향루 여우놀님과 함께 갔던 곳 느티나무길 흐린 아침 걷기좋은 아라뱃길 비행기가 계속 이륙해요 멋진 나무숲 오동나무...

여름하면 뭐>시원한거 바람부는 언덕에 정자나무 그늘아래 뭐마시면 좋을까요 생각이 안나시면 [김포아라뱃길] 경인운하 가보심도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대인 2만오천원 만만치 안아요 가보니까 이유가 있더라구여 쑈쑈쑈 ~~~ 전주덕진 공원 호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