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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일요일) 아라뱃길 샤방라이딩 가요^^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게 시체로 지내다 이제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이제 비시즌도 되고 무얼해야하나.. 고민하다 샤방라이딩을 준비했습니다!! (제 자전거가 미니벨로라 어쩔수 없어요 ㅎㅎ 미니벨로 평속에 맞춰서 룰루 랄라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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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원샷 220km [1부] 안성 칠장산 3정맥 분기점~김포 보구곶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뱃길(목상교 건너)-아라로-아라마루휴게소 /야간 약1시간 휴식(음료 자판기 및 화장실) [5일차] 220km 도로 따라 독정역(원래 산길 이용)-독정역사거리-백석고개(백석스포렉스)-할메산(104.8)-원당대로- 마전역(원정로, 편의점 식당)-능내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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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도(生死島) 3-9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 아라.』 그의 손을 떠난 봉서가 스스로 살아서 날아오는 새인 듯 천천 히 허공을 날아 가슴 앞으로 다가왔다. 육초량이 그것을 받아 들 자 그윽한 눈길로 다시 한 번 그를 찬찬히 살펴 본 공야승이 돌 아섰다.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거든 그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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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잡록1 임진년 상4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진 시체가 길에 가득 차고, 왜적에게 항복하고 부동(附同)한 백성이 채 도망가지 못한지라, 피바다와 살더미의 참상이 이루...자기 생업에 안정하고, 여인은 누에고치 길쌈을 일삼 아라.” 하고, 또 강원도와 경기도에 글로 고시하기를, “대왕(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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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자전거투어 가이드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에서 시체놀이를 하고 이틀 째가 된 오늘 정신이 조금 들어 몇자 적어 본다. 세계에서 알아듣기 힘든 영어는 인도, 중국, 그리고 오세아니아 계통인데 이 번 여행객은 그 중 한 곳이어서 영어를 알아듣기가 영 쉽지 않다. 그러나 어차피 poli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