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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이 영화... 한국액션 영화로서는 가장 재밌게 본 강추 영화다.. 가장 기억에 멋있고 통쾌했던 장면은 유승범의 깡패들에게 복수하는 격투씬..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방송실에 계세요] 였다..^^ 흐르는 노래는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ost중에서...

때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그 때의 비장미가 쫌 그립습니다. 16mm 필름으로 봤었는데 그 감동이란.. 결국 ost 까지사서 들으면서 퍽 갔드렜쬬. 아라한~ 전 이 여주인공이 티브에서 연기를 너무 어색하게 해서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의외로(?) 괜찮았고 승범군...

싶다.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다. 자리에 앉기 위해 올라가던중 낯익은 음악이 들려왔다. 자리에 앉아서 들어보니 올드보이OST였다. 곡이 바뀔때마다 그때 그 장면 하나하나가 떠올랐다. 다시 한번 극장에서 올드보이를 볼 수 있다면... 시민회관에서 쫌...

이것이 제취향-_-) ㅋㅋㅋ 싸이 배경음악 하려는데 ㅎ 뭘로할까요!?ㅋ 1. 스타킹 2. 쿵푸 (아라한장풍대작전 OST) / 나나나나나나나나~ ㅋㅋ 3. CBmass 는 내친구 / 씨비메쓰는 내친구~ 씨비메쓰는 내친구~ㅋㅋ

북 및 소설, OST 등이 출간, 발매되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된 것은 단연 이 영화의 DVD였다. 2004년 여름 출시된...제작하는 DI 방식을 채용했기 때문에 이 방식을 최초로 적용하여 최상의 화질과 음질을 자랑한 아라한 장풍대작전에 이어 DVD...

등... ■ OST 신보 안내 EMI CF MUSIC(시에프 뮤직, VA) (EKPD-0478) ☆ CF와 TV에서 자주 듣는 곡들, TV '좋은 아침, 파리의 연인,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도시남녀, 섹션 연예통신‘, CF '하나은행, 프로스펙스, 리카드, 뉴 그랜져, 소망화장품, BC 카드...

연개소문 OST 참여 2005년 11월 요가센터 에버 CEO 수상 : 2005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2005년 제11회 한국 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대표작 : 별이 빛나는 밤에, 옥주현의 나쁜여자, 옥주현의 Like A Virgin 뮤지컬 - 시카고, 아이다 7. 유민...

나면 OST를 사게 된다. ☆ 더 테러 라이브 : 무서울 정도의 돌파력. ☆ 데드 걸 - 삶의 피로에 붙박인 사람들,‘데드 걸’ 주위의 ‘데드 걸스’. ☆ 두 개의 문 - 때로는 현장을 놓치고도 좋은 다큐를 만들 수 있다는 증거. ☆ 두만강 - 탄식과 염원이...

먹먹했었어요.OST 좋았구요.) 24. 연애의 목적 (가볍고,, 코믹한 영화였음) 25. 어거스트 러쉬 (완전 좋아 정도는 아니고,, 볼만했어요.) 26. 왕의 남자. 27.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영화) 28.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일본영화) 29.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