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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한테만 인기많아 ㅠㅠㅅㅂ

(불편하면 쓰루하기) - 아랍과 두부 두가지 기준만 적용함 - 편의상 남자는 터번 둘렀을 때 어울리면 아랍 - 편의상 여자는 이마에 점찍었을 때 어울리면 아랍으로 구분함 이선재 / 확신의 아랍상 손진숙 / 아랍상 김병태 / 판독 불가 권규호 / 판독불가...

표현이나..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있는걸 보니까 너무 신기한거야. 나 진짜 고인들에겐 죄송하지만 유리창에 얼굴 가까이 대서 보고 그랬어...ㅠ 너무 신기해서 문명박물관에서 거의 2시간 넘게 있던 듯 미라 근처에 이름이랑 특성? 뭐 그런거 적혀져...

여자는 상관없는데 남자 아랍? 보기만 해도 속이 안좋아

아랍상 남자는 두부상 여자를 좋아하고 두부상 남자는 아랍상 여자를 좋아한다는 이론인데.. 서로 반대를 끌려 한다는 .,, 그럼 적재님은 아랍일까요 두부일까요 제 생각엔 살짝쳐진 두부같은뎅 친구는 아랍 같다고 하네요?

한국인 여자분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저랑 동갑이더라고요.처음에 참 많이 도움이 됬어요..한국분인지 몰랐는데...제가 뱅크어카운트랑 오이스터카드 만들어야 된다고 머뭇거리며 말걸자...갑자기 제 신상정보 보고선 동갑이라며 반갑게 도와주시고...

이곳에서 아랍상점을 열고 장사를 하는 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저녁 7시가 되면 가게문을 닫은 뒤 동네의 작은 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올립니다. 성당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 2층 난간에, 귀여운 개 두 마리가 유머러스하게 앉은 채 사람...

사람이여자를4자기4집으로4데려가4길러서4아내를4삼는다.…4사람이4죽으면4누구나4가매장을4하되,4나중에뼈를4취하여4곽4가운데4넣는다.4 (다)4산천을4중요시하여4함부로4들어가지4않고4동성끼리혼인하지4않는다.4…4해마다410월이면4하늘에제사를4지내는...

거느렸던 여자였다. 아들이 독살 당하는 걸 보고도 저항 못하고 무능한 삶을 살다가 자살하였고 손자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혼자 그림을 100점 이상 사서 모아 감상하다가 점점 많아져 박물관 형태의 주축이 되었다. 미로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