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이 빵빵하게 채워졌습니다 🔸️ 6회 : 1월 19일 목 - 순수한님 : 리딩을 못하는 관계로 도현이를 천태극으로 초대하여 하늘님의...지기를 염원하며 기공유를 했습니다 - 겸손님 : 머리가 묵직하고 발바닥으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사랑의 빛으로 연결...

듯 묵직하고 양팔이 무거움 등이 뻐근하고 잡아당겨 몸이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꼬리뼈도 한동안 욱신거림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큰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고 빛을 쏘여 녹였습니다 중간과 마지막에 크게 하품이 한 번씩 났습니다 감사...

꼭 가스차고 장이 빵빵한것처럼 배가 굉장히 불편해요 조심한다고 많이 누워있어서 그런건지 ... 음모바로위쪽 아랫배가 묵직하고 조금만 서있거나 걷는게 불편해어 아래를 잡고 걷고있어요 서있다 앉으면 밑부분이나 항문이 불편하게 눌려지는 느낌이...

방광부분이라고 하나요? 가슴밑이 윗배고 다음이 아랫배고 아랫배 아래가 방광이있는부분이잖아요 쉽게설명하면 알파벳 Y자부분에 V부분(?) 거기도빵빵하고 딱딱해 지나요? 16준데 아랫배는 묵직하고 딱딱하거든요 아랫배 아래부분도 원래 그런느낌인가요?

아랫배쪽이 묵찍하니 빵빵하니.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암튼 묵직하고 기분나뿌게 살살아파용.... 지금 26주구요.. 원래 이런건가요.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건가요..

변화는 거의 없는 편이에요 일단 지금의 제증상은 입맛이 없고 배가 고픈 증상이 별로 없고 먹는것도 없이 아랫배가 빵빵합니다 명치끝이 묵직하고 속이 가끔씩 쓰리고... 쓴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것 같고 속이 거북해서 소식하고 먹는 것에 굉장히 신경...

저녁 먹으면 가스 차서 아랫배 엄청 빵빵하고 묵직하고 배 아프고 자기 전까지 가스 못 빼고 자면서도 일어나서도 방구 안나오고 배 불쾌하고 그날 화장실 가서 변 보기 전까지 계속 배 불편해 변비라서 화장실도 몇번 가고 힘 줘야 나오고 변 보고나서고...

한잔하고 30분 아침에 걷고 알바 서서6시간하고 또 이틀에한번 2시간빨리걷기 하는데.. 1일1식하고... 어제부터 아랫배가 빵빵하고 묵직하고 가슴도 아픈게 생리하려나본데..원래생리전엔 안빠지는거 맞어?? ㅠ 아님 그냥 정체기 인가;;;; 만약 생리전이라...

밥과 지은 톳색이 우중충하여 데친톳을 조금 섞어서 비벼 주었더니 ~ 한층 파릇 한 것이 상큼합니다. 요것이 효능이 아랫배가 묵직하고 살찔 염려를 하는 맛짱에게는 완전 맞춤형 밥~ㅎ 영양만점에 맛도 우월..한끼를 거뜬하게 책임져주는 일품요리 톳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