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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150리2구간 200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오작실 방향에서 흘러들어온 물과 같이 새로놓은 가정교 밑을 통과한다.가정리 ,가정교 를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사람이 사는 집보다 빈집이 더 많아 사라져 가는 농촌모습을 보는 듯하다. 가정교를 통과한 물줄기는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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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어촌 시내버스 시간표(원주 외).레일바이크,원주공항 등 201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점 작실 06:05 17:20 2회 1일2회 시간표 55(정산) 관설동종점 정산 12:50 - 2회 1일1회 시간표 51(경동대) 관설동종점 경동대 07:25 17:05 7회 1일7회 시간표 55(사기막) 관설동종점 사기막 14:05 18:50 2회 1일2회 *구룡사행 버스 41번(갈때)-원주 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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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강과 주변마을 이야기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정, 작실, 도평, 평촌, 부론동, 사기막, 조귀농을 병합하여 단강리라 하였다. [특이사항] 단강리의 끝정자(端亭)라는 지명은 단종이 영월로 유배가는 길에 쉬어 갔다고 하여 생긴 것이라고 한다. 또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수 이여송(李如松)은 왜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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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를 살리자⊙ 200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반을 나눠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전교생이 모두 서른 두 명, 서른 두 명 뿐이다. 끝정자, 조귀농, 섬들, 아랫작실, 윗작실, 솔뫼, 그렇게 여러 마을에서 모이지만 학생 수는 도시 학교의 한 반에도 못 미치는 서른 두 명이다. 1-2학년이 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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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퍼온글) 전기밥솥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bbager 날짜: 1998.12.09 조회: 18 추천: 0 도라이버, 뺀찌 등 연장을 챙겨가지고 이른 아침 작실로 올랐다. 단강리에서 제일 허름하지 싶은 아랫작실 언덕배기 박종구 씨네 집, 아무도 없었다. 벌써 일터로, 학교로 간 것이었다. 30촉 백열전등. 컴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