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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용 애가 낮에는 진짜 잘 자는데 새벽마다 배앓이 때문인지 한번씩 자지러지게 울거든요 그럴 때마다 윗집 아랫집에 다 들릴까봐 노심초사하게 되고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여.. 흑 아파트에 젊은 부부가 많아 애들도 많다지만 밤마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xExUHnrc "엄마한텐 비밀이다"..층간소음 사과한 윗집 아이에게 아래층 할머니가 쓴 편지 [따뜻했슈] 공동주택에 사는 한...

이사온지 1년 다 되어 가는데요 이사 온 당일에 짐도 있고 아무래도 시끄러웠을거에요 이사 당일에 아랫집 아주머니 직접 찾아와서 시끄러우니 주의 좀 해달라고 해서 얼굴보며 이사온 날이고 피해드려 죄송하다 정중히 말씀 드렸구요. 그런데 이후에 몇달...

바로 아랫집 아저씨랑 우리아빠랑 같은회사다니고 이번에 알바구했는데 아랫집 아줌마가 하는곳임 ㅋㅋㅋㅋㅅㅂ

부를수도 없고 제딸이 시끄럽다고 베란다에 소리지르고 바닥청소 밀대로 쿵쿵 쳐도 저 개저씨 귓구멍에 들리지도 않나봐요 아랫집여자 새침해보이긴 해도 항상 단정한 원피스에 롱스커트 입고 참한스타일이던데 아이학교,학원도 늘 데려다주고 ..그러던데...

화장실에서 특히 소리 잘 들리는데 똥싸다가 괜히 혼나는 기분이 들어

7년차 아파트입니다 1년전 세탁실에서 누수되어 수도 배관수리하여 누수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랫집 주방천장 거실천장 도배하였습니다 저희가 공사도배비용 부담 하엿고요 그런데 이번엔 저희 거실화장실쪽 아랫집 작은방쪽에 또 누수가 된다고 합니다...

훈훈한 답장을 받아 누리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지난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층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아랫집인 18층에 거주하는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와 주고받은 편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어린이는 18층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