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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한테 영어로 많이 말해주고 싶은데 엄마가 부족하네요~ 책 읽어주는걸로도 괜찮겠죠?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네요~ 집에서 그냥 책 보여주고 하는것만으로도 아이한테 영어에 대해 거부감없이~~ 잘 될까요? 울 아파트 아랫집 엄마는 아이한테 영어로만 말해요..ㅠ.ㅠ 물어보니 미국생활을 좀 했더라구요. 에고~ 그런 엄마들과 비교는 말아야겠지만 제가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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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외국인하고 영어로 대화잘하시나요? ㅋㅋㅋㅋㅋ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방금 아랫집 외국인이 저희집 벨 누르더니 핸드폰 주웠는데 누구건지모르겠다고 그래서 제가 찾아준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러기전에 한국어로 "누구세요!" 하니까 영어로 뭐라길래 막 씹었더니 다시왔어요 ㅜㅜ 그래서 한 4번씹다가 한국어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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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부탁드려요~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는 대충 알겠는데, 쓰는게 어렵네요~제 편지를 영어로 번역좀 해주세요. 영어번역기도 써봤는데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꼭 좀...가고 싶어요. 그리고 책에서 읽었는데 산토리니는 아랫집의 지붕이 자기집의 테라스가 되고 옆집 벽이 내 집의 벽이되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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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설교에 대해2 - 김상래 교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망이란 영어를 선택했는지 우리는 어차피 번역 성경을 보니까 때로는 우리가 말씀을 선포하면서 그런 것에 대한 의미까지도 찾아서 짚어서 강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회개라는 의미를 회개라고 표현하지 않고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이 꿈에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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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1.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셔서 아랫집에대고 큰소리로 " 영칠아 영칠아 " 하고 불러댓 습니다 " 왜 그려어 또 멋헐라고 라오 " 하면서 우리집에오면 솜씨좋은 영칠이형은 우리아버지의 마음에들게 무엇이든지 잘고쳐 주었습니다 그날은 우리집 헛청의 뒷벽이 무너져서 하마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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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 아랫집에 혼자 사시는 육촌 형수님이 말동무가 없어 심심하다며 망우헌으로 올라와 한참을 계시다가 내려 갔습니다. 서울에서 평생 사시다가 남편따라 귀향하신지 13년이 되었다며 일흔 다섯 평생 살아오면서 작년에 고인이된 육촌 형님 이야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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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 30년지기 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07-2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으로 아랫집아줌마가 1층에 있음ㅋㅋㅋㅋㅋㅋ 잘못하다간 엄마랑 딱 마주칠 상황 너네집에도 옥돔 보냈냐고 물어보는 엄마한테 옥돔네 집에도 형태 보냈다고 아무말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띠용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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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 아랫집 여중생과 뭔 일 날 뻔 했다. 아래윗집 어른들이 재미삼아 경쟁을 사주했기 때문이다. 키 크고 날씬했다. 지금 같으면 연예기획사가 당장 스카우트 해 잡아 갔을 것이다. 나중 소문 들으니 전농동 일대에서 얼굴값 좀 했다더라.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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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나는 누구인가? - 사라져 가는 것들 things disappearing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아랫집 金氏(김씨)인 화집이라는 친구는 短命(단명)하여 30대에 먼저 죽더니 얼굴이 잘 생겨 미남이었고 운동도 못하는 것이 없이 잘 해서 나의 모델이었으며 工夫(공부)도 참 잘 했던 친구, 그는 혼인도 못한채 홀로 지내다가 죽으니 아까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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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 병원 소리가 나면 ... 애견의 증상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계복지관 영어회화 자이 친딸 노미 김수진 유지혜.. 그안에 다 있다 소리는 본적없습니다. 요즘 중랑구 신내동 6단지것들이...위 병원것들 지랄은 13년 넘게 반복적인것이라 이번 주말도 그랬습니다. 여의사라고 불리는 연이 옆집에 살았고 아랫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