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골드보이乃+ [#18 -황재겸..아량을 베풀다?!- ] 200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여보세요~” “.....나다” 뭐이런 뻔데기같은 놈이 다있나. 나다라고 하면 누군지 아는세상이면 이름이 왜 필요하냐! 붕어머리씨..어이가 기절을 하는군요-,.- “‘나다’라는 사람 모른디요??” 누차 느꼈겠지만..가끔 사투리좀 쓴다.. 어렸을 때...
-
유다서 17-23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성도[7]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아량을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를 수 있는 것은, 어둠의 영을 받았느냐, 아니면, 성령을 받았느냐 하는 차이이기 때문에,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유다의 책망을 받고 있는, 거짓교사들은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신앙과 율법...
-
제1과 목자(牧者)의 시련(글쓴분 : 이 봉 주) 202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그러움과 아량 깊은 모습이 특히 누가복음에 많이 나타나 있다. 잃은 양의 비유(譬喩), 탕자(蕩子)의 비유(譬喩), 그리고 선(善)한 사마리아인의 비유(譬喩)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잃어버린 자(者), 버림받은 자(者), 이방인(異邦人)이라고 조롱(嘲弄...
-
Re:일제의 참혹한 만행의 현장--숭사리의 아바 올림 20110220 10:05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야 한다. 우리 성도들은 이것 밖에 없다. 미래의 오늘에 세계 정부가 생기고 세계 정부에서 예수 믿는자들에게 아량을 베풀다 대통령인 적그리스도에게 절하라는 명령이 다니엘 일본천황 김일성 처럼 내릴때 절을 하지 않는 단체 교회 사람들은 모두다...
-
(민창근 목사와 함께) 새롭게 읽는 이솝우화 이야기 - 59. 늑대를 발로 찬 당나귀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을 차린 늑대는 말했습니다. "난 이런 일 당해도 싸! 아버지가 나에게 사냥꾼의 법칙만을 가르쳐 주셨는데, 웬 아량을 베풀다 이 꼴을 당한단 말인가." ------------------------------- 1. 당나귀의 용기와 지혜를 볼 수 있습니다. 당나귀는 약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