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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꼬고 의자에기대 앉은 감독 2024.10.20첫 국제대회 금메달 눈앞…세계 1위 복귀 예약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복귀 첫 국제 무대에서 금메달을 눈앞에 뒀다. 세계 1위 복귀도 예약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19일 오후 덴마크 오덴세 이스케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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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루미나리에 2023.12.17
조기 종료 했어요. 돈 내고 예약한 사람도 못 들어가요. 아레나광장도 예쁘게 꾸며놔서 사람이 많아요. 트리가 와방 커요. 회전...덩그러니 있어서 이것만 보러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니에요. 의자에 염화칼슘 있어 못 앉고 길도 울퉁불퉁하고 얼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