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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든다. 날마다 아무 일도 없다는 게 기적 같은 축복이 아닌가. 겁에 질려 납작 엎드린 사람들 속에 폴레트는 사랑하는 강아지 족크를 품에 꼭 안고 있었는데 조그만 강아지, 족크가 그만 쇼크를 먹었는지 느닷없이 뛰쳐나가 맹렬하게 달리기 시작...

몬스타 보고싶어서 눈물 흘리는 중 보고싶슴다 오늘도 좋은 하루였길 바라고 사랑하고 빠빠이♥️ 굿밤되세용

출처: https://theqoo.net/square/3584936777 더쿠 - 이주승 강아지 무려 한달간 봐줘야함 어머님이 베트남 가셔서 (친형이...ㅋㅋ 이주승 표정부터 서열이 보임ㅠㅋㅋㅋ 어머님 보는 아련한 표정 이주승 보는 표정 theqoo.net 어머님이 베트남 가셔서...

ㅈㄴ착햇는데..... 나 교환학생간다고 우리집강아지 사진도 인화해서 주고 걍 천사였음 엄청 오래사겼었는데 동생보다아까워서 헤어진게 잘 된거긴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