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수20장 미르얌의 죽음, 므리바의 물,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 요청을 거절하다, 아론의 죽음,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21 이렇게 에돔은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지나가는 것을 거절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에돔에게서 물러났다, 아론의 죽음 22 이스라엘 자손들, 곧 온 공동체는 카데스를 떠나 호르 산에 이르렀다, 23 주님께서 에돔 땅 경계 부근의 호르 산에서...
-
20장 모세의 실수, 아론의 죽음 / 김효성 목사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산에 이르렀다. 여호와께서는 에돔 땅 변경 호르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아론의 죽음과 그 이유에 대해 말씀하셨다. 죽은 자의 영혼은 집합 장소가 있기 때문에 성경은 죽음을 “그 열조에게로...
-
2024년 8월 18일 ( 일 ) 예동일기 ( 민 20 : 14 - 29 ) 제목 : 에돔을 돌며 아론의 죽음을 맞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18일 ( 일 ) 예동일기 ( 민 20 : 14 - 29 ) 제목 : 에돔을 돌며 아론의 죽음을 맞다 민수기 20:18, 26 [20:18]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지나가지 못하리라 내가 칼을 들고 나아가 너를 대적할까 하노라 [20:26] 아론의 옷을...
-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민 20:1~29)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의 말씀 :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민수기 20:1~29) * 본문요약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지 40년이 되던 해 1월에 미리암이 죽었습니다. 그때 백성들이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 여호와께서 반석에게 물을 내라고 명하라 모세와 아론에게 지시하십니다...
-
민수 20, 22 - 29 아론의 죽음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론의 죽음 22 이스라엘 자손들, 곧 온 공동체는 카데스를 떠나 호르 산에 이르렀다. 23 주님께서 에돔 땅 경계 부근의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4 "이제 아론은 선조들 곁으로 간다. 너희가 므리바의 샘에서 나의 분부를 거역...
-
레위기 10장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을 보여 주신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영광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겠다고 하심이다. 그래서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었으니 슬퍼하지 말고 잠잠하라는 의미이다.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
-
민수 20 : 22 ~ 29 아론의 죽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세는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아자르에게 입혔다. 아론이 그곳 산꼭대기에서 죽자 모세와 엘아자르는 산을 내려왔다. 29; 그래서 아론이 숨진 것을 온 공동체가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온 집안은 아론의 죽음을 슬퍼하며 삼십 일 동안 곡을...
-
민 20장 <미리암/ 아론의 죽음/ 모세의 실수>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나의 아버지도 채질은 안하셨지만 한정된 구역안에서 무뤂 꿇고 다리가 저려 아플때 까지 벌주셨다. *아론의 죽음 ;민 20:12 "너희(아론/모세)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
2024년 11월 27일 (수) 제목 : 아론의 지팡이 오늘의 말씀 : 민수기 17:1-13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지게 하셨고 여호와의 불로 250명을 불살랐다. 그들의 죽음을 본 백성들은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라고 또 원망...자기 이름을 쓰게 하고 레위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게 하신 후 지성소 증거궤 앞에 두게 하신다. ‘내가 택한 자...
-
언제 율법이 무익하여 폐하여지는가? (율법이 이루어진 나라, 멜기세덱의 반차 vs 아론의 반차)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하는가? 땅에서는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제단의 일을 담당하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예슈아...비해 연약하고 무익하다. 왜냐하면 영원한 나라를 땅의 율법으로 다스릴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죽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