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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회] 화운동 요괴 홍애아를 잡아라 (1)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애아를 잡아라(1) "저길봐라, 벼랑아래에 요괴의 집이 있는 것 같다. 누가 짐과 말을 지키겠느냐? 그리고 누가 나와 함께 가서 요괴를 잡겠느냐?" "형,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 성질이 아니야, 내가 형을 따라갈래." "좋아, 그러면 오정아! 네가 저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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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카]九尾狐[구미호] vol. 13 고등학교에 가다. To 아르언니 200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펌당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아주 혼내줘야 한답니다아아아<- 우웅..오늘부터 무단복사금지를 하려고 했는데 아르언니에게 주는 선물이었기 때문에... 아르언니.......찢지만 말아다오!!!!<-어떻게 찢어.. 아니,, 화내지만 말아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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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21,1~23,18절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아르에서 나에게 외친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이 말한다. "아침이 왔다. 그러나 또 밤이 온다. 너희가 묻고 싶거든 물어보아라. 다시 와서 물어보아라." 드단족에 대한 경고 광야의 신탁. 드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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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10, 1~15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기브아에서 지은 죄와 그 벌 9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시절부터 죄를 지었다. 거기에서 줄곧 그러하였으니 전쟁이 기브아에서 죄짓는 자들에게 닥치지 않겠느냐? 10 나는 그들을 징벌하러 가리라. 그들이 두 가지 죄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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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1(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한국정신대연구회)*****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직공장에 간다더니 006. 천대받지 않으며 살고 싶다 007. 하도 공부가 하고 싶어서 008. 원통해서 못살겠다.내청춘을 돌려다오 009. 열두살에 끌려가 010. 내가 또 다시 이리 되는구나 011. 자식을 못 낳는 것이 한이다 012. 고향에 돌아왔으나 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