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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상실하게 되버리니 히틀러는 실레시아는 포기하더라도 하나 남은 루르는 사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아르덴 대공세를 계획한게 아닐까. 2. 두 번째 덩케르크? 44년 휘르트겐 숲 전투에서 미1군이 승리했지만, 3만 3천의 사상자를 내고...

오늘 학원에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작전명보다는 인물이름이 왠지 더 끌려서....^^(더불어 유겐트에서 SS로 승급을....퍽~~!-_-;;;) 아참 저도 낼 정모가겠습니다. 그럼 내일은 알덴이아니라 오토 카리우스로 뵙길... P.S. 비트만 님도 오실꺼져?

매우 보편적인 방법. 외국의 공항 등에서 한국인임을 확인할 땐 일부러 애국가 4절을 불러보라고 시키기도 함. 여담으로 아르덴 대공세 당시 미군으로 위장한 독일군의 특작부대에 탈탈 털렸었던 미군은 검문검색을 강화했는데 검문하던 미군 군사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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