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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지로서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 이민자들 사이에서 순례 장소로 여겨진다. 2000년에는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위키백과) 주변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는다. 벽돌에 세겨진 글씨들...읽을 수는 없지만...

시,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을 경유하여 이란 국경의 메그리까지 이어지며 총 거리는 1,050km라고 한다. 구다우리만 내려오면 골짜기 길로 내려오고 어제 보았던 아나누리 요새나 진발리 호수등을 보면서 내려온다. 이 도로가 예전에는 군사도로였지만...

곳이다. 아르메니아나 조지아의 수도원들이 경치가 기가 막힌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처럼 이곳도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에 자리를 잡 고 있다. 성지 순례를 오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야 이런 장소가 기가 막힌 장소이겠짐나 일반 관광객의 입장...

안에도 기념품을 파는데 어울리지 않았다 모일 시간이 지나도 떠날줄 모르고 서성이며 그저 서로 눈으로만 말을 나누는 듯 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구름이 몰려온다 우리가 있는곳은 춥지 않지만 멀리 만년설이 쌓였고 흘러 내리면서 흙탕물이 되었다...

먹었다. 아르메니아 왕국의 수도였던 예치미아진으로 이동하여그레고리 정교회의 본산이며 최초의 성당인 예치미아진 박물관과 대성당 관람. 여러개의 건물이 넓은 대지 위에 자리ㅏㅂ고 있다. 입구의 모습 즈바노츠수도원. 다 무너지고 터만 남아있지만...

대신 기념품 가게가 있어서 거주에 불편함을 주고 있다. 방문할 가치가 있나? ©Unsplash 베네치아는 독특한 장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물 위에 세워진 도시는 흔하지 않다. 물은 전형적인 베네치아 건축물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보인다. 아르메니아, 터키등 외국 번호판의 트럭들이 많이 보인다. 아마 다른 나라들에서 온 트럭들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조지아 영내에서 러시아 트럭으로 옮겨져 러시아 국경을 넘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계속 남쪽으로 운전해 수도...

현지 기념품 가게에서 일하는 청년의 길안내로 성탄교회 를 찾습니다! 도중에 광장 한 귀퉁이에 있던 엽서파는 할아버지가 ‘코리안, 코리안!’ 하고 불러대는게 신기한 데..... 보통 60% 는 니하오? 이고 30%는 곤니치와 이며 10%가 안뇽인데.... 동양인...

상당한 수준으로 잘 부르는 레스토랑의 가수이자 연주자 현지 여행사에서 우리들에게 케익 선물과 작은 기념품도 선물해주고 식당에서는 아르메니아 현지인들에게서 즉흥적으로 좋은 술 선물도 받는 등 기분 좋은 식사를 했고 아르메니아인들의 친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