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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22)...아르메니아 어머니상과 2백만명의 학살사건 이야기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시간도 없고 날씨가 더워서 곧바로 다음 관광지인 간다. 대량학살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약소국가로 주권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르메니아는 최초의 기독교 국가였으나 이슬람국가의 침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으면서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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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아르메니아 트레킹 +알마티 1박(16박17일)/5월25일~6월10일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어나는 5월말, 6월초는 산악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시간이기에 코카서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장소를 선별하여...여행을 떠나봅니다. 조지아 남쪽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아르메니아 또한 옛 소비에트연합에서 독립한 나라이며 한때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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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29)...트빌리시로 가는 길...그리고 불행한 아르메니아라는 나라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간 반을 더 가야 한다. 아르메니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제 아르메니아를 떠나면 아마도 평생 다시는 이 나라에 오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이나라를 다녀 갔으니 이 나라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알고 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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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2) 최초의 기독교국가 아르메니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현재 이 창은 에치미아진 교회 보물실에 보관되어 있다. 골짜기로 들어가다 보면 수도원에 이르기도 전부터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깊은 산속, 높은 바위산에 둘러싸인 풍경 때문이지 싶다. 그런 느낌은 잠시 후 동굴교회에서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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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26)...예수를 찌른 롱기누스의 창이 있었다는 게하르트 수도원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간 반 정도 걸려서 가르니라는 동네에서 내려서 승용차나 지프차를 타고 게하르트 수도원으로 가는데 그곳까지 버스가 들어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분 동안 비포장 도로를 먼지를 날리며 달려가니 게하르트 수도원이 나온다. 가르니라는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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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39)...구다우리에서 므츠헤타로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로 어제 우리가 올라왔던 길을 그대로 내려가는데 E117라는 이 도로는 제정 러시아 시절에 만들어진...군사 도로를 통해 조지아의 수도 트 빌리시,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을 경유하여 이란 국경의 메그리까지 이어지며 총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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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31)...조지아의 코카서스 산맥으로 가는 길의 즈바리 수도원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jid 현재 아제르바이잔)가 조지아를 침공했을 수도원이 불에 탔지만 약간의 수리만으로 수도원 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하며, 러시아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면서 수도원은 국가 기념물로 보존이 되었지만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하 였다고 하며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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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41)...므츠헤타의 전설적인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성녀 니노에 의해 목조건축으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흐르면 서 손상을 입었지만, 그 후 아랍과 페르시아의 침입으로 파괴되고 재건 되기를 반복했고 지진으로 파괴되기도 했다. 현재 성당의 토대는 조지아 정교회 대교구장이던 멜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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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상공에서 바라본 장엄한 산과 고대 유적지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드됨: 44.19% 일시 중지 현재 시간 0:35 / 기간 3:01 품질 설정 전체 화면 음소거 해제 0 unbranded - Lifestyle 3주 아르메니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상공에서 바라본 장엄한 산과 고대 유적지 아르메니아의 멋진 풍경을 가로지르는 모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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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숨 도도 축복의 시원을 찿아서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시간에 맞춰 눈이 저절로 떠지네요. 조지아에 어머니상이 있다는데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아르메니아에도 꺼지지않는 불꽃이 어머니 동상 앞에서 타오르고 있네요 가장 가치있고 목숨보다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칼을 든 어머니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