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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잘 이해해야만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시인이자 번역가인 성귀수(42)씨가 추리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아르센 뤼팽 전집’(전20권ㆍ까치글방)을 완역 출간했다. 지난해 1월에 번역을 시작한 후 꼬박 2년을 매달린 작업이다. 총 23편의 원작...

? 1-타라덩컨1~9번까지상.하 모두 17권 착불80.000 2-브리테니커즈라이브러리백과사전 32권전집 착불100.000 3-아르센뤼팽전집20권 착불90.000 4-세상의모든딸들1.2권 100 5-마시멜로이야기 4.500 6-은비령 4.000 7-눈뜬자들의도시 8- 덕양구 직거래...

오늘 추천드릴 도서는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도서실에서 빌려 읽었던 책인데요. 바로, 아르센 뤼팽 전집 2권입니다. 아르센 뤼팽의 많은 전집 가운데 이번 편은 뤼팽과 셜록 홈즈의 대결을 다루고 있는 추리 소설이며 총 2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이야기, 그러니까 다른 번역하시는 분들의 번역이야기를 듣는 일은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 어떻게 번역에 입문하였으며, 뤼팽 전집(20권)을 어떻게 번역해 내었는가, 앞으로의 계획이며 직업관, 경력자(전문번역가로서의 경력은 5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