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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왔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아르헨티나 맥주인 낄메스라는 맥주가 들어와서 그 맥주도 사왔습니다, 즉 다시한번 갖는 아르헨티나 바베큐 저녁 입니다. 첫째딸 벨라 입니다 싼 페드로의 우정의 종각 입니다 롱 비치의 퀸 메리호 앞 쇼라인 빌리지 입니다...

스페인 등 유럽 이민자의 후예들로 콧대가 높다. 아르헨티나는 국토 면적이 한반도의 12배가 넘고, 인구 4500만에 1인당 GNP는...풍부한 자원 부국이다. 화덕에서 구워내는 양고기 바비큐는 세계 최고다. 그런데, 지난 8월 단기외채 1000억 달러(120조...

노병이 군침을 흘리며 눈독을 들이고 있던 의정부 화사랑 아사도 고진교 신도인 노병에게는 정말로 먹고 싶었던 아르헨티나 전통 바베큐였는데 거리의 압박으로 미루고 있던 곳이죠. 그러던 어느날 이곳에서 모임이 있다기에 차를 두번이나 갈아 타고 장장...

이것이 영어로 넘어오면서 오늘날의 바비큐(Barbecue)라는 단어가 되었다. 그이 남미에는 이와 유사한 조리법이 흔한데, 아르헨티나의 아사도(Asado)나 브라질 남부 지역의 슈하스쿠(Churrasco)가 대표적이지만 개념만 같고, 사용하는 양념이나 세부적인...

참고로 이짝 동네에서는 바베큐 요리를 아사도라 부른다... 근데 바로 아래의 사진이 새끼 송아진지 돼진지 헷갈림. 전문가분들 댓글로 정보바람.

수요일 아르헨티나 의회 앞 광장에 모여 정부를 개편하고 공공 산업을 민영화하며 지출을 삭감하려는 밀레이의 대대적인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일부는 냄비를 세게 치고 마일레이를 '반역자'라고 비난하는 팻말을 들고 다녔습니다. 다른 배너에는 노동계급...

일 때문에 바쁘다면, 이번 와인클럽 정모에 참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와인 클럽 5월 정모: 바베큐와 함께 즐기는 칠레/아르헨티나 와인 일시: 5월 21일(토) 19:00 장소: 비티스(대구 중구 봉산동) 인원: 8명단위 (최대 16명) 회비: 6만원(와인...

일욜날 조카네 집에 구운 아르헨티나식 바베큐, 아사도 뒷뜰에서 막 구워다 식탁에 올려 놓았는데 어찌나 무식한지..ㅎㅎㅎㅎ 전...소세지는 징그러워 못 먹고 ㅎㅎㅎ 통갈비만 썰어서 째금 먹고 왔슴다.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분말가루만 있으면 쉽게 라면이나 자장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저녁식사는 이곳의 parilla (아르헨티나 바비큐) 음식점에 가서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순대, 소시지, 곱창 등 여러 가지 고기를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