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르헨티나’로 세계 여행을 다녀온 혜린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곳이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인근의 대서양 앞 바다라고 합니다.(이 이야기를 하니 혜린이는 아르헨티나보다 ‘칠레’가 더 아래에 있어서 더 멀다고 이야기 해...

오늘 아르헨티나 국기가 3개나 들어있네요!! 더 좋아하는 주은이에요 ㅎㅎㅎ 오늘 쌈바춤 배웠다고 보여줬어요~~ㅎㅎ 남자허리에 손올리고~ 하면서 설명해주는 주은이에요

용기를 낼래요! 라는 책을 읽고 끝말잇기를 해보았어요💕 제법 끝말잇기를 잘하는 소민이였어요👍 매일 옆에서 동생이 방해하지만😅 열심히 책도 읽고 활동지도 재밌게 한답니다👏👏

8년전 우연히 떠나게 된 여행 이였습니다. 남반부의 아르헨티나는 2월이 한 여름의 휴가철인 여름입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애니1885님에 불가리아 여행기를 보고 옛글을 끌어 올렸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동반자는 내 일생에 한번도...

내동생복실이 책을 읽고 열심히 독후활동까지 했습니다 :)

이젠 댓글처럼 간략히 라도 적어서 꼬오옥 마무리 하려 다짐합니다. ㅡ ㅡ ㅡ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공원을 거쳐 아르헨티나의 칼라파테로 하는 국경 이동이 너무 쉽다. 마치 유럽서 이동하는 느낌이랄까... 내일은 이번 여행의 또 하나의 방점...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여행 : 역사적인 도시 탐험 ​ 코르도바는 아르헨티나 내륙에 위치한 중요한 역사적인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유적지를 자랑합니다. 이 도시는 16세기에 스페인에 의해 설립되었고, 그 이후로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이과수로 출발 하기로 하였습니다.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의 주 메뉴는 아사도 아사도는 소갈비에 소금을 뿌려 숯불에 구운 아르헨티나 전통요리로 겉바속촉 입니다. 정말 맛 있었고 남미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고기 종류의 요리중 단연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승윤이는 오늘 <용감한 장수 아킬레스>를 읽고 독서활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