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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9월 29일 양동 리모델링! 기념 199회 명상캠프 <199번째. 가장 아름다운 만남>(스페셜1,2,3....)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참여자이기도 하고 도움자이기도 하셨던 캠프 스탭들...정말 감사드립니다. ▮ 예언자; 하타님 말씀대로 그곳은 명상을 통해 사랑과 감사를 한아름 안고 올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 뵐 수 있겠죠? 09:53 ▮ buddha: 하타님 홧팅..^^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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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221일그자리에]의 지훈님이 오늘은 행복이 더 풍요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곳은 더 잘 느껴 질거 같아 참으로 좋습니다 ~~^^ 사랑합니다 ~~울 스타군인 보석인 일병 김지훈님 🩵🩵 사랑합니다~~보석같은 ㅈㅇ님 ♡♡^^♡♡ 사랑합니다~~보석같은 ㅅㅇ님 ♡♡^^♡♡ 사랑합니다~~보석같은 ㅎㅇ님 ♡♡^^♡♡ 사랑합니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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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의 구원을 염려하신 님께 (2)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아름다운 드래곤. 龍인 루스벨이 그들 유대인들이 만든 십계명을 자신의 비밀 핵무기로 삼은 까닭이라 하셨지요. 가난하고...세상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뛰어난 사람들 중에 님을 닮은 이들이 드물디 드문 까닭도 이제 알았습니다. 세상이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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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협님에게(ت)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종협님께 시시때때로 선물해주는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종협아 힘들지? 나의 작은 선물이란다. 하고...낭만적인 하늘을 담고 남기고 나눠주실 수 있는건지 다시금 종협님의 감성에 감탄하게 되는 밤이에요ෆ 저는 그런 종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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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리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아름다운 자리를 남기는 사람 차가운 이성을 지니면서도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깁니다 별들이 제자리에서 은빛 영혼을 불태우고 구석진 곳에서 벤치가 쓸쓸히 누군가를 기다리며 땅속뿌리가 몸이 얼어도 꿋꿋이 제자리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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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요 = 신명기34;1-12(240908)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창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98세의 조병만 할아버지와 89세의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지금은 두 어르신께서 이 세상을 하직하고 떠나셨겠지만, 이 두 어르신은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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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사비나님~ 편히 쉬길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있는 윤 사비나님 그녀의 삶은 무대였고 열정작으로 삶을 사랑했다. 인천 여자 ㆍ강화도 예술가 ㆍ 배우 윤소진 ㆍ나의 사비나...이겨냈건만 ㅠ 솔찍 당당하고 매럭적인 사비나님 그녀는 어디서든 눈부시게 예뻤다! 언제나 아름다운 소녀 같은 미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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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김희진)#희진 님을 알게 된 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우리들의 이 공간 난 이 공간에서 당신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의 끈끈한 정 가슴에 고이 담아 당신의 하루가 소중하고 당신의 하루가 기쁨으로 넘쳐날 때 나의 하루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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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하므로 아름다운 채. 사운드베리 부산 후기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용한 곳. '쓸만한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는 시대여서, 모든 예술은 아름답고 쓸모없다. 하지만 음악은 그 아름다움을 통해 청자를 그 현정성에 고정시키기를 거부함으로써 우리를, 그리고 나를 구원하곤 한다. 흔히 예술의 쓸모는 쓸모없음의 쓸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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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님, 고맙습니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아름다운 사람'은 누군가가 나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 내가 항상 불렀던 노래입니다. '빗물 고이면 , 바람을 안고...듯 강한 희망을 주는 노랫말이 참 좋았습니다. 김민기님이 노래를 부르시는 것을 직접 접해 보지 않은 저는 얼굴도 잘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