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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4_신우희 선생님 [답을 알 수 없는 문제]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꿇었다. 결말은 지구를 놀리던 누나들이 생일을 축하한다며 원래 지구에게 줄 돈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내용으로 화목하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우리 극은 앞부분이 너무 길었고, 쓸데없이 길이를 늘이는 대사들과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많아서 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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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고소설＞ 출간 201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고소설을 제 주인인 대중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겠다고 쓴 책입니다. 20여년 고소설과 함께한 제 발품과 손품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아래는 표지입니다.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독소문답 <머리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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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픎이지만 빅뱅문학작품만 보는 나쁜픎이긔ㅋ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결말을 다 알고봐야되잖아!! 이거 강아지가 설명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처음에 보고 뭐 이딴게다있어? 이런생각했다....ㅋㅋㅋㅈㅅㅈㅅ 너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ㅋㅋㅋㅋㅋ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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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맥(110km) 가시밭도 밟으면 길이 된다. 201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된 결말을 알면서도 도무지 피할 수가 없고 오로지 젖어 버릴 수 밖에 없는 그때..... 뒷춤에 쥐어진 우산을 나도 모르게 그냥 놓아버리고마는 그때가 있다.... 285봉에서 내려서면 송장고개인데 그 이름을 따서 송장봉이라 칭하신 서래야님 작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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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01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가롭지만 아름다운 우리 동네가 좋아요 지금은 타인에 의해서 훼손되는거 같고..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멀리 이사가지않는한 계속 여기서 살텐데 음.. 너무 어둡고 쓸데없는 얘기를 했나? 그냥 그때 썼던 글의 자세한 얘기를 쓴건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