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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멀 카페 휀님들께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수가 많은것도 아닌데.....먹고사는게 급한줄 알지만 하루에 한번씩은 서로 안부라도 묻고 지냈으면 좋겠다...열심히 우리 아름멀 카페 지켜보구,요렇게라도 맹글어논께 아그덜 사진도 볼수있고 좋잔아~~쫌 우리 잘해보드라고~~~이.....간절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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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월 5일) 아름멀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아름멀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모임에 참여한 회원수는 자그마치 8명씩이나... 그 여덟명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자치면 안대원 조현문 안찬윤 김형이 안기오 조용갑 안병순 박재영 이렇게 많은 회원이 모이기는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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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이기광 캡쳐(과도한 아름다음으로 눈이 멀수있으니 주의요망)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캡쳐하다 죽을뻔했더래요... 너무 아름다워서......더이상 할말이 없어요 그냥 보면 압니다 마지막에 깨알같은 기광오빠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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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기 아름/ 임아름/ 트레이닝 팩키지 신청 (멀살1, 턴, 살사베이직, 바차타베이직)/ 11.9 입금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역 살사댄스클럽 에버라틴 공연팀 트레이닝 수업 신청 양식 제목난에 닉네임과 본명 선택 과목 적어 주세요~ 닉네임 - 아름 (42기) 본명 - 임아름 신청과목-4개 (멀살1, 턴, 살사베이직, 바차타베이직) 입금 일자 - 11.9 중급1신청금액 (7만원),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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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4.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멀정이다. 시간이 촌음이다. 오늘은 오전 잠 오후 문인화 강좌 종강일 참석. 토요일 주문한 물받이 통 조사장 차로 찾아오다. 한 개 시범적으로 설치하다. 저녁은 장보고 횟집에서 회를 같이 먹고 귀가. 이야기 도중 순간 현기증이 한 번 나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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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시집] 꿈, 그 행간에서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루룩 ─ 멀. 어. 지. 고. 있었다. 장마 끝 들판 논틀길에서 그 끝 햇살 하도 따가와 그름 한 점 쉴 곳이 없다. 겨울나무 잠시 눈물은 있을 것 같아도 나에게 절망은 없다 차라리 영원한 잠에 들어 쌓이는 눈덩이 가슴으로 안은 채 애절한 그리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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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을 한번 던저볼가 강진님 잘피해 아야하지말고 ㅎㅎㅎㅎ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까만 밤하늘에 별도 달도 보고 잠든 저를 할아버지 한 아름에 안으며 방에 눕혀주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 키 큰 감나무는...여유롭고 한가로운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잘들어요 멀 적었는지 나도 모름 막적어서 오늘은 아침일찍 사무실에서 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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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순회강연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고는 멀 뚱멀뚱 쳐다보는 야정에게로 다가갔다. "너 이 녀석, 지금 무슨 짓을 하려고 한 것이냐? 삼매진화 탄지신통을 하 려고 한 것이 아니더냐?" "네, 그거 하려고 했는......" "꽥." 양정의 대답은 주유생의 고함소리에 잘려 끝을 맺지 못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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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강호 4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아름 답고도 화사한 미소였다. "내 일찌기 그대가 이토록 뛰어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용 연향을 쓰지 않고 이몸의 비하에 두는 것인데 아깝게 되었군요. 호호호, 그러나 그대도 황홀한 쾌락 속에 죽어 갔으니 날 원망하 진 말아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