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글 쓰기 연습.영화의 난초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보면서 팔려간 아름이 만큼 자란 망탱이에게도 제복을 입을 시간이 되었다.고경이란 시골 마을에 중학교가 생겨 다니게...망탱이란 이름 대신 별명을 부르길 좋아 했다. 급우 들은웃는 모습이 좋다며 품바로 불렀고 선생님들은 나이에 비해 아는...
-
외출이 귀찮은 아줌마들..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이네요 💋아름이품바🎤낙엽이 뒹구는 만추의🏝반월호수~한미모함 ^¿^ (11월5일 일요일 ) 온다던🌂비가 안와 대박친인파 공연!~2번의 줄을 서시오!~( 괜찮아요~괜찮어~냅둬요 ~) (youtube.com) 찌찌리 품바 7년전 쳐지지 않고 잘하죠. 찌지리 - 어느 여인의...
-
⭕.. 예고 안내장. 202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설이 공연장에서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네요.서지오가수의 "여기서" 다음으로대박히트 예감입니다. (품바 아름이)#서지오#남이가#댄스커버 www.youtube.com 댄스 배워보세요~! 우리도 아름이품바님 나이때에는... 늘씬허고 휙~ 휙~ 잘 돌아갔는디ㅡㅋㅋ
-
일산 낮 공연시작 201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주품바님 가까운곳에서 공연하신다기에 잠깐 시간내서 보러갔습니다 처음보는 아름이 보람이 품바님들 어린 나이에 이쁘고 열심히 하는 모습 아름다웠구요 처음뵈는 품바님들역시 ~~ 재주품바님 프로답게 어린 품바님들 리드하시면서 요런 저런 지적해...
-
천사가수 가을이님 응원을 위해 투표해봅시다!!(신청곡 받습니다.) 201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습니다. 품바님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는 거의 다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을이님의 공연을 본 이후로는 완전히 가을이님 위주로 모든 자료를 재정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가을이님이 공연장에서 부른 노래는 적어도 200곡이 넘습니다. 왠만...
-
3일 늦은 창단식 후기(울고싶은 심정입니다!) 201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아름이란 품바가 쌍장구를 치고 관객들이 앵콜을 외치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앵콜 하신 분 누구야?"라고 하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아낌없는 박수, 거의 150명 전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박자를 맞추고 따라부르면서 호응해주는 너무도 즐겁고 행복한...
-
배 부른 호바기의 26 번쩨 이바구. 201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단 아름이보러 가야하고 초 저녁에는 양푼이 홍단이 채썰어 . 아니다 채설아 품바님들 응원가야혀. 변두리 ; 난 또 두탕 뛴다 그래서 내가 알기로는 오빠는 배때지 만 나와서 한탕도 힘들것 같은데 두탕이라 그래서 깜짝 놀랬네.. 그렇습니다 모처럼...
-
매화 향 은은한 청매실농원에서 201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무린 품바공연. 혹시 전생의 내 모습도 이러지 않았을까. 내 안의 끼가 또다시 꿈틀거립니다. 직장 때려치우고 당장 이 길로 나서고 싶은 이 마음. 홍쌍리라고 쓰여 있기에 마을 이름인 줄 알았는데. 하하하... 사람 이름이 참 독특합니다. ‘쌍리’라니...
-
아름다운 순수 우리말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목 품바 : 장터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 피딱지 : 닥나무 껍질의 찌끼로 뜬 품질이 낮은 종이. 하늘바래기 : 우두커니 하늘을 바라보는 일. 하리장이 : 하리 놀기를 일삼는 사람. 한솔 : 아내와 남편. 부부. 팍내. 가시버시. 함박...
-
그대도 모르는 순순한 우리 말 -2 2009.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미쁘다 : 진실하다 아띠 : 친구 새라 : 새롭다 다솜 : 애틋한...